1년 반동안 중소사무직  근무하다가 때려쳤어.   너희들도 알지?

    회사란게 다니다 보면 딱 집에서 회사까지의 구간과 회사안의 공간.....

    이렇게 밖에 안보이는거....   뭐 월급은 밀리지 않고 나온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하지만  정말 미래가 암울하더라.    그리고 여기 보니까  몇년안에 1억모아

    서 뭐 장사를 하겠다는둥 뭘 하겠다는둥 그런 소리 하지마.   아는 어르신들 생산직

   다녀서 몇억 모은 사람 한명도 못봤다.   그리고 장사한다쳐도 성공한 사람 한명도

   못봤다.   생산직이건 사무직이건간에 딱 먹고 살만큼만 주는거야. 그게 자본가와

   노동자간에 보이지 않는 절충점이야.     절대 월급으로 돈 못모아.    단지 몇푼 더 주는

   곳을 찾을 뿐이야.    정말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게 있어.  웃긴게  현실을 시궁창이라

  느끼는 순간 너희들은 종족 번식을 위해 눈에 불을 켜고 여자를 찾아 나설것이다.  

   돈을 적게 벌수록 종족번식의 본능은 커지는 기이한 현상을 보게 되지.. 우리 사무실에

   여자 둘 있었는데  아주 난리도 아니었지..  별아별 놈들이 다 찝쩍데더라.   동물의 왕국

   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