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였을때가 가장 힘들었지 ,..
모두 어느곳에 소속되서 빠르게 움직이고 발전하는데 나만 내 틀 안에 갇쳐서 정체되어 있는거 같고
부모님이나 친구들 눈치도 보이구 ^^ ;
취직해도 힘드네 ,....
인간관계도 힘들고.. 그냥 한마디로 말하면 인간이 싫다...
서로간에 얽힌 오해와 갈등.... 회식자리에서 윗사람에게 술받을땐 무릎꿇고 손으로 받치고 아부 멘트 등등.... 그냥 다 싫다
백수일때도 취직해서도 나에게 행복은 오지 않았어
나중에 제대로된 직장 얻으면 더 힘들탠데...
지금 내 생각은 조금 규모있는 섬에 가서 내가 할수 있는 사업하면서 자아성찰을 하며 살고 싶네 , 그럼 행복해 질라나 ?
누가 술받을떄 무릎꿇고 받냐 -__ .. 술주는색히가 그래 시키데 ? . 아니면 니가 받을때 그렇게 하는거냐 . 전자면 술주는색히가 또라이고 . 후자면 니가 니 스스로 사회생활 어렵게 하는거다 .
옆에 형들이 나보고 존나 당황했다고.. 무릎꿇고 술받는거 못봤냐면서... 내가 원래 무릎은 죽어도 안꿇는데 어찌고 저찌고... 우리 하는거 따라만 하면 절반은 간다며 어찌고 저찌고 ~
그리고 술잔을 밑으로 내려야 되는거야 ? 난 아예 의식도 못했는데.... 아래사람들이 밑으로 내려다보니 맨 아래까지 질질끌고 내려가는데 이게 뭐하는짓인지...
무슨 거래처 사람 대하는것도 아니고 . 내가볼땐 그 형들이 장난치거나. 초반 기선제압 할려는거 같은데 ? . 술잔밑으로 내리는건 맞어 . 그냥 내가 볼떄 또라이 같애 -_- ;; 나 이떄까지 어느 회식에서도 그런자리는 못봤다 . 니네 회사가 독특한듯
무릎은 조금 심했고 엎드려서 받은 적은 몇 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