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는 있잖아..시급으로 6,933원 쯤 받네..어디 가서 말도 못 해..ㅋㅋㅋㅋ
주 6일 10시 출근해서 1~2시 퇴근해..
작년에는 노동절날도 일하고 그랬어..토일 중에 어쩔때는 하루일하고 하루쉬고, 어쩔 때는 다 일하고 그러지
가끔은 밤 새고 다음 날 12시 퇴근하고..뭐 그렇게 살아..
그리고 월 260받아 특근 수당 없고, 보너스 없고, 작년 연봉 동결되더라..그렇게 몇년 일했더니 몸 다 망가졌어...
시급으로 따지면...260/15h*25=0.6933..주 90시간..
그런데 그게 담배값, 약값 빼면 남는 것도 없어..
내가  전문대, 고졸이냐고? 4년제 졸업했어..지잡대 쳐갈 때 공부하지 그랬냐고? 나름 이름대면 공부했다고 말해주는 학교야...
근데 왜 내가 이러고 살까? 씨밤바 일배우겠다고 지난 몇 년을 정말 개처럼 일했는데 이젠 접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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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액이 시급 4110원으로 노ㆍ사간에 합의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010년도에 적용할 최저임금을 현행 시간급 4000원에서 4110원(시간급 110원 인상)으로 2.75% 인상하는 공익안에 노사위원이 합의해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최저임금 시급 4110원을 월 단위로 환산하면 주40시간(월 209시간) 사업장은 85만8990원, 주44시간(월 226시간)은 92만8860원이 된다. 이에 따라 근로자 256만명이 이의 적용을 받게 된다. 2.75% 인상률은 외환위기 때(199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내년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경영계는 사상 처음으로 5.8% 감액안(3770원)을, 노동계는 전년보다 대폭 오른 28,7% 5150원을 제시해 한달 넘게 난항이 계속됐다. 노사 양측에서 모두 13차례 수정안과 2차례의 공익안을 제시하는 등 진통을 거듭했다.


문형남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은 “노ㆍ사ㆍ공익위원들이 상호 양보와 타협의 정신으로 적극 노력한 결과 극적으로 타결됐다”며 “노ㆍ사가 한마음이 돼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