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니까 짧게 쓰고 잘란다.
기계만지는 일을 하는데,
업무는 많고 일손이 달려서 용역으로 1명 썼거든, 회사에서.

꽤재재한 사람이 왔는데,
나이는 37세, 시골에서 올라와서 용역으로 일당 7만원 받고,
여관방에서 살고 있다더라.
용역 사무실에 수수료 주고, 차비하고 밥값하고 여관비하고(달방으로 안끊고 날마다 끊나봐;)하면 2만원 남을래나?
그 용역일도 맨날 있는게 아닌듯

나말고 회사동료에게 말하길, 자기는 전국방방곡곡 안돌아본곳이 없다고 자랑을 했다던데,
쫌 한심해 보이더라.(내가 누구를 무시할 입장은 아니지만 말이야)

그냥 그런거 보니까 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