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위에 실장이 어제밤까지 준비하라고 한 자료 늦었다고 뺨을 때리네요.
순간 분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것 참느라고 혼났네요.
어제 퇴근 10시 넘어서 했고 나도 피곤하고 해서 좀 개깄더니...

빡쳐서 담배 한 개피 피고 들어오니까 조금 낫네요.
저번달 월급도 안나오고 참 비참하네요.
나이먹고 갈 데도 없고....
대학나와 부모님 용돈 한 푼 못쥐어드리고 이래사는 제 모습에
참 할 말이 없네요.

그래도 내일은 나아지겠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