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하나같이 하는말이
다 자기들이 수입관리하고 그런다고 하거든
그러면서 -애도 아닌데 뭐하러 월급을 부모님한테 주냐-고 하면서
근데 난 월급을 어찌 어찌 하다가 보니까
부모님한테 전부다 맡기는게 되어버렸거든 부모님도 그레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그랬고.... 지금 내통장에 얼마가 찍혀있고 얼마가 나갔는지도 잘 몰라.... 대충 몇달치 월급이 들어왔다는거밖에 기억 못하고
하루 하루 용돈 타고 다니면서 잔소리도 학생때랑 똑같이 듣고 -아껴쓰라고.....
이거 뭔가 잘못된거야?
수입관리는 전적으로 내가 해야되는거지?
부모님 영재교육의 최대피해자 .
아니 나도 그래야 되는데 자꾸 하는말이 -엄마 친구 아들은 연봉이 4천이 넘는데 전부 부모님한테 맡기고 아직도 용돈받아 쓴다더라 딸은 월급받고 보너스 받을때마다 명품가방 사준단다 해외여행을 일년에 한번식 보내준단다- 뭐 자꾸 이런소리를 아주 귀에 못이 박이게 하고 그러거든 그래서 어쩌다보니까 찍소리못하고 월급통장 다 주고 뭐 얼마가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그래.... 그리고 엄마가 약간 우울증이 있어서 조금만 서운하게해도 -자식 헛키웠다고 그러 그냥 죽어야겠다고 그러고 소리지르고 그러거든....
나 취직 하기전부터 엄마가 나한테 했던말이- 아들은 취직하면 월급 전부 엄마줘야돼.... 엄마가 너 키우면서 얼마나 고생한줄알아? - 이렇게 얘기를 하고 그래서....
독립하면 니 월급 니가 관리할수잇것네...
헐~~~~ 음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