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일하는데 동기들하고 친구들한테 다 물어봐도....


전부 하나같이 하는말이


다 자기들이 수입관리하고 그런다고 하거든


그러면서   -애도 아닌데 뭐하러 월급을 부모님한테 주냐-고 하면서



근데  난   월급을 어찌 어찌 하다가 보니까


부모님한테 전부다 맡기는게 되어버렸거든   부모님도 그레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그랬고....   지금 내통장에 얼마가 찍혀있고 얼마가 나갔는지도 잘 몰라....   대충 몇달치 월급이 들어왔다는거밖에 기억 못하고


하루 하루 용돈 타고 다니면서   잔소리도 학생때랑 똑같이 듣고  -아껴쓰라고.....


이거  뭔가 잘못된거야?


수입관리는 전적으로 내가 해야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