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IT는 크게 두 분야로 나뉜다.
이건 프로젝트가 크게 두 단계로 나뉘는데서 기인한다.
첫째 단계는 요구분석과 설계이고, 둘째 단계는 코딩과 유지보수다.
대기업이 정부다 기타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따온다. 그럼 그 고객과 샤바샤바해서 요구분석을 하고
큰 설계를 한다음에 하청업체로 넘기지. 그리고 그 하청업체는 큰틀에서 코딩을 하고 작은건 또 설계를 해서 하청의 하청에게 넘긴다.
이 하청의 하청은 그야말로 시키는대로 코딩을 하고 올려보내지. 이렇게 IT는 마치 건설분야처럼 하청의하청의하청의하청구조다.
IT는 일자리가 많다. 대기업도 일자리가 많고, 하청의하청의하청도 일자리가 많다.
왠만한 대기업이 SI업체를 자회사로 두고있고, 제조업에서도 컴퓨터공학 출신자는 필요로한다.
물론 이 SI업체들은 컴퓨터 공학 및 관련과가 아니면 뽑지 않는다 따라서 대기업도 일자리가 많은 편에 속한다.
컴퓨터 공학 관련과만 뽑는 일자리가 대기업 기준으로 수천개 이상 나온다고 보면 된다. 대학당 관련과 졸업자가
200~300명으로 볼때, 대략 인서울 중상위과 + 스팩 중, 인서울 중하위과 + 스팩 상 이면 무난하게 대기업에 입사할 수 있는거다.
이건 그만큼 자리가 많다..
그리고 아까 말한 하청의 단계로 넘어가면 IT는 스팩이나 대학보다 실력을 보는 편이다.(주업무가 코딩이므로...)
여기서 1차하청 정도의 중견기업까지는 괜찮은 편에 속한다.
썩 괜찮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그리고 증명할 수 있다면) 지잡 등도 대우를 받고 취업이 된다.
1차하청 정도까지가 괜찮다는 것은 야근에 박봉이라 하더라도 일의 과정에서 돈보다 소중한 경력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경력과 실력이 인정되면 상당수가 대기업으로 옮기거나, 중소기업에서도 고연봉을 받으며 일할 수 있다.
이쪽으로 빠져서 실력을 기른다면, 처음부터 대기업 사원으로 시작한것보다 나중에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도 있다. (극소수지만)
마지막으로 하청의하청의하청의하청의 소기업같은 경우는 따로 말하지 않겠다.
여러분이 말하는 막장 IT는 바로 이부분을 보고 말하는 것이다.
전문대 졸이나, 국비학원출신들이 주로 가는데 프로젝트에서 가장 단순 코딩이 주이기 때문에 크게 실력이 쌓이지도 않는다.
게다가 전졸이나 국비학원 출신의 문제점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적응력에 있다. 공학 및 과학적인 마인드를 배우지 못하고,
기술적인 면에서만 공부했기 때문에 적응이 느리다. 따라서 일하다보면 쓰다 버림받는 느낌이 될 수 있달까.
다만 이쪽에서도 따로 실력을 쌓아 언제든 상승은 가능하다. 단순 코딩이긴 하지만 그 단순코딩을 너무나 잘한다면 고연봉을 받을 수 있달까.
어딜가나 하기 나름이긴 하지 뭐.
전문대나 고졸 기초부족한거 맞지..근데 4년제나와서 대기업가도 별 다를건없어
오죽하면 실무자들도 프로그램하려면 외국나가야된다고 말하겠냐 그리고 막장이라 불리는 이유는 대부분이 좋은회사는 거의 없기때문이야
ㄴ 기초를 말하는게 아니다. 자동차 정비하는 사람이랑 자동차를 설계하는 사람의 차이를 이야기 하는거다. 기술과 공학의 차이다.
그게 기초의 차이야..기초가 있어야 설계도 하는거고 그런데 처음에는 다들 코더로 시작하는거지 코더로 시작해서 차차 배워서 성장해나가는 구조가 되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기업문화가 너무 비정상적이란말이지
ㄴ 미안하지만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국엔 이미 좋은회사는 없어. 어떤 분야든 영어배워서 외국으로 나가면 안좋겠니?
처음부터 누가 설계하고 중요한업무를하냐 신입은 처음에 간단한 프로그램업무부터 차차 하는거지..근데 우리나라는 개쩌는 야근과 반복된 복사붙여넣기 등등..사실 기술이라부르기도 민망하지
타분야에 비해서 야근 근무강도가 특히 심해서 막장이라 불리는거다.
다른분야에 비해 야근 심하다는거 아니라고 부정은 못할껄??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램 공부할 근성과 열정이면 어디서든 성공할수 있다고 장담한다.
공부는 조낸 하면서 대우는 참 못받고..
예전에 공무원한테 폭행당한 개발자얘기 들었냐?? 그게 현실이야
뭐 일이 프로젝트 단위로 돌아가기 때문에. 야근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딱히 그부분은 한국IT만 그런건 아니지. 하지만 IT만큼 지잡이나 전졸 출신이 실력인정을 받고 고연봉 받을 수 있는 직종도 없다. 다른데 가면 지잡이나 전졸출신 취급을 평생 받지만 IT는 그렇지 않지. 물론 답없는 소기업중의 소기업 가는 경우 제외하고 말이지.
참..게다가... 대기업 다니는 애들도 못해먹겠다고 앞이 안보인다고 때려치고 나와서 공무원준비하는게 현 실태야.
그리고 IT...학벌보다 실력이라고 떠들어대는데 엄밀히 말하면 학벌을 보는거지.. 그래도 실력만 본다고하면 지금 글쓰는 당신이 뭘 모르는거야
꼭 IT한탄하고 막장얘기 흘리는 애들보면 스팩이 안되어서 상위기업을 못가고, 하위기업을 가도 실력이 안되서 결국 도태된 애들이 대부분이다. 일단 상위기업을 가면 일반적인 대기업 사원의 수순을 밟는다고 보면 되고. 하위기업을 가면 자기 노력여하에 따라 다른거다. 물론 하위중에도 하위를 간 경우 제외하고. 말이지.(이 답없는 인력시장은 언제나 논외로 한다.)
상대적으로 학벌이 높으면 실력이 높을 확률도 높고 또 대부분 그렇다. 우리나라는 IT건 어디건 전문대..고졸이라고하면 실력보기전에 일단 무시하고 보는 경향이 있지
대기업 때려치고 공무원은 꼭 IT만 이야기할건 아니지. 어차피 한국이 다 막장이야. 그렇게 따지면.
IT한탄하고 막장얘기하는건 비단 실패자뿐이아니라 쟁쟁한 실무자들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많다.. 아직 현실파악이 안되나??
모르겠으면 프로그래밍갤러리가서 물어봐라.. 현실이 어떤지
앞에서 말한 두단계중에 코딩 단계에서는 학벌을 그리 안본다. 실력과 경력을 본다니깐.
물론 니가 그 분야에 꿈이 있어서 지금 이렇게 말하는건지는 모르겠다만.. 좋아해서 그 일을 한다면 말리지는 않아. 프로그램개발자도 있어야 나라가 돌아가겠지
대부분 실무자들은 학벌 =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미안하지만 나 프겔에서 2년은 있었다.
근데 지금은 왜 취갤로 흘러들어온거냐? 이직하려고?
프겔에 가서 \"IT가 그렇게 막장이라던데. 님들은 막장테크를 타고있음?\"이라고 한번 물어봐라. 재밌겠다. ㅋ
지금 현재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한테 그런 말 하는것도 실례고.. 근무환경이 천국같다는소리는 안나올껄
X같다는 소리는 나올지 모르겠다
현실은 현실이야.. 밤새도록 코딩하는거 좋아하지 않는이상 IT는 절대비추다.
제대로된 노조도 없고 마치 야근을 당연한듯이 받아들이는게 IT기업들이지
IT가 엿같은 부분이 많은건 맞다. 하지만 니들 생각만큼 그런건 아니고. 이쪽도 여러가지 분야가 있고 진짜 막장도 있지만 아닌쪽도 있고, 대기업을 가자면 학벌 좀만 되도 문은 넓은 편이고 등등..... 어쩌다 흘러들어왔더니 너무 막장으로만 알고있어서 제대로 알려주려고 글을 쓴거다.
그래놓고 퇴근이라도 할라치면... ㅇㅇ씨는 열정이 좀 부족한거같아..이딴 소리나 하고있고..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에 막장아닌곳이 없어.. 다른분야도 대기업은 다 좋다.
다른분야도 학벌좋고 큰 회사가면 좋아..근데 IT는 대기업가도 야근을 떼어놓을수없고 받는대우도 ...ㅉㅉㅉ
근데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대기업이 아닌 일반회사에 가게되는데 타분야에 비해 근무환경이 월등히 안좋다는거지 그래서 막장이라는거야.
어차피 이쪽은 플밍 좋아하는 애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이긴 하다. 좋지도 않은데 하는 애들이 좋아하는 애들보다 실력이 나을리가 없으니까. 근데 간간히 \"나는 플밍을 좋아하는데 아이티가 막장이래서 고민되요\"이런 놈들이 프겔에 흘러들어온다. 좋아하는데도 도전하지 않아야할만큼 막장인 곳은 아니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고싶었던거지.
암튼 그쪽일을 현재 하고있다면 자부심가지고 열심히 하면되는거고... 그렇지만 난 두번다시 IT는 쳐다보지도 않을테요
내 주위에 IT하겠다는 인간있다면 뜯어말릴것임.
뜯어말려도. 제대로 보고 뜯어말려라. 잘 될 놈인지 아닌지. 잘 될 놈이라면 야근을 하든 휴가를 못받든 어쨌든간에 네 연봉의 몇배는 받는 인간이 될 수도 있다. 그런걸 뜯어말렸다가 봉변당할수도 있잖아.
잘될놈이라면 뜯어말려도 자기 소신대로 밀어붙일것이요..아니라면 포기하겠지
ㅄ은 프로그래머를 IT 라고 하네..ㅋㅋ.. IT 가 프로그래머만 있는줄 아나. 네트웍도 있고, 서버도 있고, PC 도 있고.. 네트웍 안에도 무선도 있고 유선도 있고.. 분야가 얼마나 많은데 프로그래머 하나만 가지고 IT 로 국한짓네..
ㄴ 아님 이넘은 프로그래머 = IT 가 아니라 SI = IT 로 알고 있는 것 같음. 일단 IT 하면 하드웨어도 포함되고, 프로그래머도, 패키지 sw개발자도 있고, 웹, 게임 개발자도 있고 다양한데. 이넘은 온리 SI만 알고 있음.
물론 프로그래밍을 잘해서 실력을 인정받아서 대기업갔다고 치자 밤새 잠안자고 개발한 프로그램했다고 치자. 그걸로 회사가서 \"나 이만큼 일했으니 돈더줘\"라고 하면 씨도 안먹힌다. 돈안주고 몇일 놨두면 인터넷에 그냥 뜬다. 왜냐면 모두 복사,복제해서 기껏 개발해도 복사해버리면 됨. 쓸데없이 남보다 좀 앞서간다고 깝죽거리는 것 밖에 안됨 즉, 복사,복제가 가능하기에 애써개발할 필요도 없고 남들도 안알아주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그럴바에는 공무원공부하는게 낳다는 결론 같은 1년을 투자해서 하나는 획기적인 프로그램만들어 내고 하나는 공무원시험 붙었다고 가정한다면 나중에 공부원합격한사람이 그 프로그램을 사는 위치에 가게됨 한마디로 공짜로 프로그램얻게되는 경우가 발생
프로그래밍 잘하면 연봉을 많이 줘. 복사, 복제야 개인이 하는거고 기업 상대로는 돈벌이가 됨. 공무원을 월급이 적잖아. 실력 없으면 안짤리는 공무원이 좋지만 실력 되면 코딩쟁이도 나쁘지 않음. 나이 같은 사무관하고 코딩쟁이하고 연봉 두배차이까지 봤음. 그렇게 실력있는 사람도 아니고 명문대나오긴 했어도 그냥 저냥 코딩하하는 사람임.
entombed// SI건 네트워크건 서버건 IT는 모두 막장이다 너희들이야말로 뭘 좀 알고 말해라..
그리고 지금 프로그래머랑 공무원이랑 비교해?? 장난치냐
본인스스로도 \"코딩쟁이\"라고 낮춰부르면서 무슨 프로그래머가 더 좋아? 사무관이랑 프로그래머랑 비교를하다니 아주 기가막히다 참
간단히 니가 소개팅을 한다고해보자... 남자 직업이 뭐래? 라고 여자가 물어봤어...사무관이래..이거랑..프로그래머래..이거랑 어떤게 반응이 좋을지 상상에 맡긴다
씨발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