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대기업은 아님. 널리고 널린 중소기업 중에서 지잡대, 전문대 심지어 고졸도 뽑는


경우가 허다하니까. 내 주변에도 이런 얘들이 취직하기도했고. 하지만 문제는 그냥 단순히


취직이 아니라 얼마나 안정성 있는가가 문제지.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일단 직장을 물


어보면 그냥 회사다니는데요? 이러는 건 쳐주지도 않아. 최소한 이름난 중소기업이거나 대


기업쯤은 되야 말을 꺼낼만하지. 또 비록 취직 했다고 성공한게 아니라 그냥 평범한 중소기


업은 바로 내일 짤려도 이상할 게 없으니까 취직이 취직이 아닌거지. 대기업도 불안한판에


일반 중소기업은 오죽할꼬.. 그래서 다들 피똥싸고 공부하고 편입을 해서라도 스펙을 쌓는


게 그 이유다..


취직 자체는 어렵지않아.. 문제는 어디에 취직하느냐, 그리고 사람답게 살만한 곳인가? 라는


전제가 붙는거지. 뭐, 다른 이야기지만 대기업 중에서 LG같은 생산직은 정말 한번에 왕창


뽑기 때문에 취직자체는 수월함. 하지만 예를 들어 천명을 뽑으면 다음 년도에 500명으로


줄어든다는 전설이있지.. 뭐 정 오갈데 없으면 그런데라도 가서 몸은 혹사당하더라도 돈벌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