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반가워.......

여태 눈팅만하다 동갑내기글들이 보여서 자신감조금붙네

그래서 이렇게 글을써
내 잘못된점을 욕도해주면좋은데 근거있게해줬음해 ^^;

나도 25살이고
고졸,군필,지잡중퇴 자격증은 공고를 나와서그런지
선반기능사 그리고 면허 ....

현재는 폴리텍 용접 두군대 써놨지......
현실을 직시하니까 용접이 젤먼저 눈에 드러오더군..


전역후 일 6개월정도 한 후에 때려치고 여친과도 헤어졌고
도피식으로 서울로 갔지 모델을 하겠단 명목으로
그당시 너무 불투명했어, 참 ㄲㄲ했지. 
근데 어찌하다 안하게됐다 난 마마보이같은거같다 솔찍히.. 
어른말을 무시를 잘못하겠더라고
그래서 한달놀고 집에와서 알바 알바 대기업 찔러넣고 안가고
붙었는데도 안가고 골이볐지 흠.. 배가불른건지..
전역후 무시했던 공장이 점점 그리움이 커지더라 
아 그냥 대기업생산직가고싶다 
이런막연함만 커지고 점점..내가 왜무시했을까
1년놀고 나니 이러네 ㅋㅋㅋ내가 무시할께아닌데말야.

여튼 내 머릿속이 요즘 이거야
쌩뚱맞게 생각할지모르지만
1동대문디자이너 -관심이 있고 좋아라해 의상을
2용접 -현실을 보자니 시궁창이라 돈을 벌어야해
이렇게인데

뭐부터해야할지 
폴리텍 질럿는데 의상학원다녀야할지
의상 빨리다니고 폴리텍 포기해야할지
좀 쌩뚱맞지만 용접과 전기쪽 뭐가더 희망찰지 
(참고로 용접안해봣지만 보기는 봐왔어,전기쪽은 전혀몰라)

글읽어준형들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