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특채형 서류통과후 해원msc 라는 회사에 면접을 보러가게 되었는데요
통보받은 내용은 면접은 아무래도 형식상 의미가 강하다고 합니다
결론은 제가 동의하면 이회사에서 사회 첫발을 내딛을 것 같으네요
조금 황당하지만 제가 이회사에 관해 아는것이 거의 없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취업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렸는데 화요일에 헤드헌팅 회사에서 연락이와 그쪽을 매개체로 연결되었기때문입니다
일단 제가 아는 것은 철강회사... 해원st의 자회사... 그리고 코스닥 상장회사 이정도입니다
제가 맡게될 업무는 잠실에서 국내내수영업 일을 수행할것이라 하네요
이번에 졸업하는데 아직 이력서를 써본적도 없고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면접을 보러 전남 순천(??) 본사로 오라는데...
일단 알았다고는 했는데... 어떡해야할지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연봉이 어떻게 되는지,,, 복지는 어떤지,,, 영업이라고는 하는데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할지도 모르겠고...
전 지방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제 입장에서 이런 중견기업은 감지덕지인건지
도통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헤드헌팅 담당자님께서는 대단한 기회라고... 연고대를 제치고 제가 서류를 통과한거라고 하더군요;;;;)
주변 친구들에게 이야기했더니 그런 취업사이트에서 먼저 연락오는 회사는 솔직히 신뢰할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신중하라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네요
그런데 제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보니 제 생각보다 너무나 건실한 중견회사 인것 같아 너무 황당하네요... 일이 너무 잘풀려도 먼가 이상하죠;;;
혹시 해원msc 라는 회사에 관한 정보를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복잡하고 혼란스럽네요 ㅜㅜ
참고로 제 스펙은
천안 D대 분교 경영학 3.5/4.5 토익900 토스150 기타잡다한 자격증 이정도 뿐입니다 ㅜㅜ
가봐. 가서 분위기보고 담당자한테 물어봐도 손해 아니잖아? 아님 여기 올리던가. 다단계삘이면 바로 나오고. 그리고 자회사확실히 맞냐? 이름 도용하는 다단계업체일수도 있다. 근데 제조업체 본사면접이면 사기는 아닐텐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