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전부근 지잡대 경영학부 졸업
2.운전면허,토익 740,유통관리사2급,mos마스터,jpt2급
3.경력따윈 쥐뿔없고 자잘한 알바들 몇개
이게 끝이야...
이번에 인재파견회사에 취업을 했는데...
주5일근무에 초봉2200이야...
걍 내 짧은 생각으로는 요새 거의 대부분의 일자리가
외주를 줘서 아웃소싱으로 일을 하자나...
그래서 전망이 있겠구나 생각해서 지원 몇군데 했는데
다행이 취업했어...난 내 주제를 알아서 중견기업도
집어 넣지 않고 중소기업 위주로 지원 했거든...
하는일은 인재서칭,채용진행,거래처관리,등등...
어때...???전망이 좀 있어???없다면은 일단 1년 정도만
한후에 기술을 배우려고 생각하거든...답변좀...
아웃소싱이 뭐 비전있냐..짧게 쓰고..버리는거지..아웃소싱에서 정규직확률은 지잡대애가 서울대치대 경희대한의대 편입만큼 힘들어..
ㄴ내 글을 잘못 이해한듯...그말이 아니라 내가 파견업체 통해서 취업 했다는게 아냐...내가 그 파견업체 정규직으로 취업을 했다는 소리...그래서 그 인재파견업체의 전망에 대해서 물은 거고...
업무는 별로 어려울거 없을거고. 회사가 크지 않은 이상 짧게쓰고 버리는게 맞다. 업무라하는것도 별거 아니고. 아웃소싱으로 공장 기웃거리고 걔네들 일하는거 봤는데 오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 용역으로 공장들어와서 오래 한 아저씨들 말 들어보면 자주자주 바뀐다 하더라. 한마디로 비전없음
인재서칭,채용진행,거래처관리<----말이 좋아 이거지 실제론 인터넷에 광고 존나 띄우고 그거 보고 전화한 애들 차태워서 공장 구경시켜주고 안나오면 연락해서 닥달하고 거래처는 거의 공장인데 굽신굽신 거리면서 일해야함. 이게 또 무슨 경력이나 노하우가 필요한 직업도 아니고. 입사한데가 꽤나 큰 곳이 아니라면 비젼아예없다고보면 됨. 나같으면 전공 살려서 딴 곳을 가겠음
어디냐? 초봉 꽤 많이 나오네 파견전문 업체중 제니엘이나 유니에스같은곳 아닌 이상 고정급으로 그만큼 첨에 챙겨주는 곳 잘 없는데 말야. 글고 업무는 윗놈이 모르고 헛소리 하는건데 점점하면서 느낄거야 진짜 어렵다고. 보통은 몇일만에 그냥 거기서 못한다고 쫒겨나던지 아님 한두달 있다가 못버티고 도망가던지. 근데 맞는 사람은 잘 맞아서 파견 진행하면서도 헤드헌팅 따와서 헤드헌팅 진행도 해. 어떻게 보면 여기저기 회사생활 겪어보고 아웃소싱업계로 가는게 젤 좋은데 신입으로 기회가 닿았으니 한번 열심히 해봐. 근데 취직한곳은 연봉보니 지방쪽은 아니거 같고 서울쪽 같은데 서울쪽은 거의 비서 사무직 TM이 주류고 니가 클라이언트로 상대하는 사람들도 거의 대기업같은데 과장차장부장급들이다.
그리고 이일은 업체 크기랑은 그다지 상관 없는거 같애. 그 회사 대표나 일하는 사람들의 업무 문화가 어떤지에 따라 그리고 그게 너한테 맞는지에 따라 다르지. 나중에 이직할때도 어느아웃소싱회사 출신? 이런거 안따져. 그리고 보통 테크가 파견업체다니다가 몇번 이직하고 돈모아서 자기가 차리는 경우가 있고 서치펌에 헤드헌터로 가는 경우도 있고. 대기업 같은데 인사부로 가는 경우도 있고. IT쪽으로 스펙좀 더 닦어서 IT쪽 PM으로 일하다가 IT컨설턴트로 가는 경우도 있어. 길 자체는 이거 등등 엄청나게 다양해.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자면 니가 뛰어든 업계는 업체 비젼 보고 따라가는게 아니라 니가 알아서 계획 세우고 착착 진행하면서 니 역량 키워가면 되는 곳이야. 그나저나 지방쪽 아웃소싱 업체는 솔직히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