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학교. 아니 학교자체를 가지 못할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어려서부터 공부에는 큰 뜻이 없었고 단순하게 들릴수있겠지만
돈을 많이 벌고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공부역시 적성에 맞지 않고 책상에 이런식으로 앉아있을바에는
그냥 일을해서 경력을 쌓는게 낫겠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습니다.
하지만 학교역시 취업을 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졸업장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편입을 하려한거구요..
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제 실력으로는 학교를 못갈거 같고 제 스스로도 부끄럽지만 인생에 대한 설계역시
굉장히 꼬여버린 상태입니다...
26살에 군필이고 나중에 카페같은 조그마한 사업체를 하나 운영하고 싶은게 제 소망입니다.
편입, 학교 이런것들 다 저에게는 수단에 속할뿐이구요. (사람들 각각의 사상은 다른거니까요 존중해주세요)
만약 제가 학교를 가지 않는다면 앞으로 일을 해서 어떤식으로 나가야하는지 조언좀 해주세요
유명커피숍 같은데서 일해서 매니저급의 자리를 맡고 장기간 일하는것등이 나중에 제가 사업을 하는데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는지 알려주세요. 아니면 그냥 단순히 모은돈으로 투자해서 운영이 가능하다면 그냥 막연히
돈을 모아야 하는건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커피숍 유명 체인점 장사 될만한 곳은 이미 포화상태라 더이상 가맹 안해줘
동마다 체인점의 허가 숫자가 있기 때문에 강남같은곳은 이미 메이커는 꽉찼어 이름없는 개인숍만 가능
지방도 자리좋은 동네는 이미꽉찼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투자대비 수익이 없어서 하나마나
결론은 거의 체인점이 아닌 개인사업이고 커피숍에서 일하면 각종 커피타는 방법 아는것 정도밖에 없어
괜찮을 커피숖을 운영하기는 힘듭니다. 메이저 커피숖에 밀려요. 차라리 테이크아웃을 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은 노가다 1년만 굴러도 창업비 만들 수 있습니다. 공부 적성에 안맞으시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