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 충격이야..
이과생이고 원래 평균 3.3등급정도 떳어 모의고사를..
재수좋으면 인서울 하위권이나 경기권은 갈 수 있을거 같더라고...
근데 수능점수가 너무 충격이었어..
대략 평균 5등급이야.;;; 처음엔 진짜 체점이 잘못된줄 알았어..
여태까지 받은성적중에 제일 낮은성적이었거든... 아니 저런성적은 상상도 못했찌..
대충 성적맞춰서 지잡대학넣긴 했는데..
아빠는 죽어도 재수하지말레. 아빠 아는사람들 아들중에 재수해서 대학잘가는 케이스를 못 봤다는거야.
그러면서 등록금은 상관없으니깐 그렇게 니가 뜻이 있으면 반수하라는데..
솔직히 좀 이해가 안가.. 재수는 반대하면서 반수하라는거.........
아 어떡하지 힘들거 같은데.
생각은..지잡대라도 잡아두자..보험?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나.. 재수는실패할꺼같으니.. 근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차이가 날 수잇지? 어째뜬..본인이 열심히 하세여~ 난 재수 안했는데.가금 해볼껄 하는후회가 든다.
저두 모르겠어요 ㅠㅠㅠ 진짜 점수가 잘못나온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친구들은 재수나 반수해도 성공한 친구들 꽤나 많았는데 열에 일곱 정도?
재수든 반수든 말이 안되는게, 고딩대 뭐했길래? 뭐 알바하면서 살았나? 학교학원만 열심히 다녀도 인설4년은 그냥 찍어줘야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