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
휴
복학때문에 정말 고민입니다
저는 88년생이고 일단 학교는 서울권이구요(건국대)
재수도안했고 20살에대학가서21살에군대가고23살에 제대
즉 1월달에 제대해서 지금 잉여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아~~ 군대에서 진짜 2년동안 정신줄놓고 공부하나도 안했는데(레알 미친놈)
복학할려니까 사실 겁도나고...
그렇다고 휴학하고나서
1년정도 돈도벌면서 그동안 하고싶었던 여행이나 취미생활 좀 즐기고
영어놓쳤던것좀 따라잡고 그러면, 나중에 후회할것같고...
너무 복잡하네요
남들이보면 허세부린다, 깝친다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진지합니다
전문가님들 조언좀해주세요 ㅠㅠ
방외지사라는 책좀사봐라
니 사주 팔자대로 살아라 알았지?
그런식으로 겁난다고 1,2년 피해봐라 정신차리고 열심히 해야지 하게 될거 같냐? 계속 반복된다.
근데 군대에서도 공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