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 자체가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독한 맛이 전혀 없거든요
이미 몸에 박힌 생활습관과 패턴은 고치지 못할거같아요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컷과도 점수차이가 20점 넘게 나서 ... 컷부근에 가는 것도 정말 대단해보일 정도입니다.
그리고 외로움도 많이 타서 우울증 약 먹고 있구요.
그래서 그런데,
제가 모여대 (이름없는 지방대) 심리학과를 나왔습니다.
심리학과 석사까지 가서 심리상담사나 정신과에서 우울증 걸린 사람들
상담치료해주는 그런 쪽은 어떨까요?
요새 취업도 되게 힘든데 취업은 못할거같아요..기껏해야 중소기업 경리정도..?
석사 따서 조그마한 병원같은데서 월급 150~200 정도 받아가면서 (욕심인가요? 음..)
마음아픈 사람들 치료해주고 그런 것도 괜찮을거 같거든요
정신과의사처럼 약물치료는 못하지만.. 조언좀 부탁드려요.
제 능력의 한계를 냉철히 인정해야할까요..?
오늘 아침타임 단과도 늦잠자서 일부러 안가구...
정말 제자신이 너무 지쳤구 1-2년 더 달려야 하는 레이스, 자신이 너무 힘들어서 못버틸거같아요
부디 욕하지지 마시고 따뜻한 조언 부탁..
근데 석사까지 하면 심리상담사 되기 어렵지 않은 건가? 그것도 취업 어려울 거 같은디...
니 좆꼴리는데로 해라 십벌련아...ㅇㅇ
석사도 영어시험 있단다 학기마다, 토익 700이상되면 대학원부터 입학하고, 석사-박사 테크가라
결혼해서 직장 때려치고 탱자탱자 편하게 붙어먹고 살 생각 없으면 취업해도 좋은데 전자라면 걍 알바해서 결혼자금 모으시길 다른사람 일자리 빼앗는 경우가 전자라서,,
니 인생 니가 결정해야지
웃음치료사 그런거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