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자리는 이미 예약 되어 있어서 공개채용 되기 전에 마감 되며,  잡 쓰레기 일, 누가 안할려는 일들, 해야 되는데 할 사람은 없고 해서 미루다 미루다 결국은 \"공개 채용\"   

공개 채용된 좀비 들은 죽기 살기로 열심 히 하겠다는 각오와 포부를 갖고 하지만..... 결국 희망없는 보직..  

나름 열심히 하고 직급이 올라가면 = 인건비 상승      

회사에선 이것저것 핑계를 대고 인사 고과 어쩌고 영어 점수 어쩌고 지랄을 떨면서 내 쫒으려는 음모와 함께   우리 좀비일꾼은 대학교때 공부 안한것을 후회 하면 세상 한탄을 한다.  새벽이고 밤이고 열심히 토익 점수를 올리려는 찬라에......
구조조정.
별 같지도 않은 보직 경력에 나이는 어느새 30대 ....

멀 시작하려해도 늦은 나이.  결혼은? 집은 언제 사? 돈은 모아 놨어? 

영어 공부 못한것을 한탄하면 필리핀, 호주, 캐나다   어학연수???
큰포부와 함께 갔다 오지만.. 역시 별볼일 없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취직 준비...

대기업 이라고 , 강남빌딩에서 종로 빌딩에서 근무 한다고 부러워 말어... 알고보면 4년제 나와서 100마넌도 못받고 일하는 애들 수두룩 해..
요즘같은 시기에 인력 남아 도는데 정식으로 들어 갔겠어? 다들 인턴이나 비정규직이지..

영어는 중요한거 같어 토익 말고 회화.
1년 놀았다고 하는 백수들은 들어.그렇게 대기업에 취직하고 싶으면   그시간에 니가 가고 싶은데 회사 정문 앞에서 플래카드 들고 어디어디 부서에 일하고 싶다고 했더라면 넌 아마 지금쯤 거기 임시직이라도 1빠로 채용 됐을꺼야,  대학점수고 뭐고 영어점수고 떠나서...

그리고 공채하기전 몇달 전부터 그 부서에서는 사람이 언제쯤 뽑을거라는걸  알고 있어. 사전 작업을 했다면 가능성은 높겠지??

내가 팀장으로 있을때 첫번째로 본것은
1. 학력
2. 학점
3. 외국어
4. 외모
5. 나이
6. 사는곳
7. 성격
8. 나머지 잡다구리한거.

학력 : 솔직히 나도 쓰레기지만 학력 어떻게 구분했냐면  (인서울 ,  쓰레기)   미안해...
학점:   4점이면 우수   최소 3. 5 이상되야 눈이 가더라,
외국어: 시간이 많다면 프리토킹 하고 싶지만 회사 규정상  레파토리가 있어서...  질문중에 하나 골라야돼.
외모 : 남자면 잘생기면 여자는 이쁘면  당연 키도 크고.
나이 : 우리팀 막내보다 많으면 곤란해... 우리 막내가 힘들어 할꺼야. 참고로 28세였어.  (간혹 많은 나이가 이럴때 불리하게 작용함)
사는곳 : 무조건 가까워야지 예전에 때려치던 넘들 대부분이 좀멀다는 핑계로 늦곤했어. 전무한테 엄청 깨졌지...
 성격 : 시키면 잘하는 애들 군소리 없고 (자기소개서에서 어필할 부분은 이거  팀웍 중시 윗사람을 공경하고, 책임감 있는, 솔직하고)
나머지 : 팀장이 술 좋아 하면  술 잘하는 친구를 뽑겠고 , 노총각이면 누나 있거나 여자친구들을 많이 안다던가, 선물 좋아 하는 팀장이면 선물공세

하지만 위에 것들은 잉여 뽑을때 하는 방식이고 비공개 채용일땐
1. 가족
2. 친척
3. 학교 선후배 동기
4. 고향 선후배 동기
5. 위에 사람들이 소개시켜준 사람
6. 아까 위에 플레카드 들고 정문앞에 서있던 미친넘

학점 그딴거 돈없고 빽없는 애들이나 필요한거고 있는 놈들한테는 별로 의미 없어...

진짜 어설픈 대학 나왔으면 얼른 기술이나 배워둬. 그래야 먹고 사는데 지장 없더라.. 
요즘같은 시대에는 미용 요리사 제빵 자동차정비 이런 애들이 목에 힘주고 다닐만 하지. 미래 사장님 될 사람들인데..



 참고로 형아 고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