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체감상황이 어떠한가?..

 후광받을 학벌도 받쳐주는 굳건한 스펙도 없이 사회에 내 던져져야 하는 가난한 집안의 청년인데

사교육비 한번도 받지않고, 용돈 고딩때 이후로 받지않으며.. 아르바이트와 중딩이들과외로 어렵게 어렵게 여기까지 왔네.

 머리가 그리 좋지 않은지.. 최선을 다했지만 학점 3.6에 토익 800중반 증투사 자격증만 내가 살아온 꼬리표로 달렸다.

그렇게 금융권에 고연봉을 희망하며 달려왔지만.. 현실은 있는 놈들과 유학파, 명문대 생들..고학점과 고스펙 구직자들의
 
홍수속에서 또 좌절감을 느끼며 ..

담배나 뻑뻑 펴대는 내 자신이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