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본주의 세계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몸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어야 한다.  헌데 이놈의 저학력자들은

    그것이  개인의 선택인줄을 모른다.  아니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들의 특징은 노는 사람들, 소위 백수에 대해 필요이상으로

    폄하하고 경멸한다.   백수라 하면 모두 자기네들처럼 게임하고 머리도

   안감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는줄 안다.      아무일도 안하고 집에 있으면

   불안하다.    아무일도 안해서 불안한게 아니라 아무생각이 없어서 불안한

   것이다.     봉건시대 노비에게 아무일도 시키지 않고 며칠 놔두면 불안해하는

   것과 같은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