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공사에 입사를 하는대요. 임용대기타고 있어요.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와서(정보고) 성적에 맞춰서 겨우겨우 전문대 토목과를 나왔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고 헛짓만 하다가 졸업을 하였죠.

운이좋게 제가 좋아하던 버스 교통쪽에 인턴을 뽑길래 검표사원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인천터미널(인천교통공사)

일도 재미있고 뭐 익숙해지다 보니깐 회사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었는데...

계약직을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말그대로 1년계약제 입니다. 근데 정년60세보장입니다. 자기가 하기싫어서 나가지 않는이상 해고는 없다네요.

인턴때 상사분께서 ㅎ

그래서 지원을 하였더니 뽑혔고 월급은 150이구 설,추석상여금 복지카드50만원 수당 등해서 다합해 한 2200~2300 댈꺼같은데요.

저는 인생헛살다가 운좋게 인턴들어가서 이렇게 뽑혔는데 여기서 뼈를 묻을생각입니다.

5년내에 상용직or기능직(정규직) 은 댈꺼같아요. 거의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결혼을 하고 살수있겠죠???

원래는 토목과 졸업하고 대충 중소기업 들어갔는데 한달만에 때려쳤거든요. 연봉1800정도였는데 ...

예전보다야 지금 제상황이 높아진거 맞겠죠???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아참 군면제입니다;;ㅠㅠ 현역분들 죄송요.

앗 나이는 24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