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나름대로 학교에 만족하면서

공부하고있고요

학과는 경제 쪽입니다..

수준은 서울 사립대 상위권쪽에 속하고요..

저는 사실 예전부터 의대를 가고싶었는데..

막판에 문과로 전향하는바람에 그 꿈을 버렸구요... 현재는 금융전문가(펀드매니저나애널리스트.. 퀀트 등등) 이런것들을 목표로 공부하고잇구요..

근데 공부하면서 느낀게 자꾸 의대라는거에대해서 미련을 갖게되더라고요... 학교입학할때부터요...

남들은 \"거기간게 어디냐\" , \"거기서 열심히해라\" 등등이 이런식으로 절 막지만

제가 자꾸 가고 싶어합니다.... 아니 가야겠습니다.

공부에대해선 그렇게 자신있는편은 아니지만

현재 문과기준으로 친다면 211132 작년에 한번 그냥 친 수능기준이네요...

그렇게 기초도없는 바닥은 아니더라고요.

이과로 옮기면 수리가형도 해야겠지만요.. 할께 많네요..

저 어떡해 해야되나요....

단순히 돈때문에.. 의사가가진 명예 등이  아닌 제 옛날꿈을 이뤄보자고 하는겁니다.

평생을 제 꿈(의사)을 놔두고 후회 할거같습니다.

부모님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아니 ... 과연 제가 이렇게 결정한것이 옳은 일일까요... 이게 제일궁금합니다.

언제 합격하든 상관은없습니다.

단지 의대를 합격할수있다는 가정하에

저의 이런 선택이 옳은것인지 좀 물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