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으로 기계밥먹다가 사무직이 넘 하고싶어서...어케하다 보니까
운좋게 나름 큰 중소기업  관리직으로 이직했어 좆같은 안전화 안 신고
 내 전용 책상에 컴퓨터있고 따뜻하고 첨엔 감동이었지  
아근데 점점 적응 되면서 느낀건데 완전 전쟁터다...
일을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알아서 해야되고 못하는 놈은
회사에서 존재 가치가 없는 인간이 되버리는 거지...
아직은 3주 밖에 안되서 머가먼지도 몰겠고 외울것도 많고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