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험하나 들어놓지않고 자식들 열심히 살도록 도박빛만 물려주시고 돌아가신 아버지 덕택에 초딩 이래로 한 십년몇년동안 기초생활수급자인 이십대 중반의 대학생인데 정말 공감만이된다 . 나는 그래도 나름 머리가 좋아서 고딩때 반에서 일이등하다 한국의 꽤괜찮은 사학 중 한곳에서 대학생활을하고있지. 대학입학하고 생활고로 세상에 비관적인 꿈이 없던내게 선배들의 사시 행시 외시 금감원 언론사 국정원등등 합격
(울학교에서는 이나열한곳과 10대 대기업 ,금융권, 공사합격이외의 합격을하면 이런말한다. 다들 사법고시, 외국계기업 마사회정도는 취업하잖아요~이정도도 취업못하면 그건 취업아니잖아요~그냥 알바지.... 아니 다들 표정들이 왜들그러세요 ?? 중소기업도취직못해서 방구석에서 디시에 공장들어갔다고 글남기는사람들처럼??) 은 나에게 장미빛 미래를 상상하도록 만들었찌.. 그후 나는 목표를 고시로잡았으나............... 딱 2개월만에 민법을 거의 일회독하려는 찰나 집세 밀려서 알바하러나가야 하는 내처지를 보면서 그 꿈을 접었지....그 후 노가다판에 온갓 알바를 전전하다 6번째학기인 저번학기중에도 엄청난 강도의 알바 때문에 학점도 개판 딱 오분 오초전이고 영어는 따로 공부할 시간도없고.. 대기업은 커녕 중소기업도 못들가게생겼다.. 그 후 속상함이밀려와 어제 술처먹고들어와서 엄마랑한바탕햇다. 엄마는 나한테 미안해해야한다고 아들공부하고싶어죽겠는데 학원은 못보내줘도 학교다니면서 생활비할라고 번 알바비까지 뺏어가진 말아야지?? 이런 씨발 좆같은 집에서 태어나서 조만간 자살하고싶다고 엄마도 죽게되면 죽어서도 나한테 미안해하라고............ 정신차리고 보니 내가 왠 개막나니 짓을한건가 정말 후회했음...울엄마 나어릴때부터 무능력한 아빠대신 나가서 돈벌어오다 건강나빠져서 엄청난 지병에 그합병증에........ 일도못하는데 너무어렵다보니깐 저번부터 식당다니시는데8시간 갔다 오면 완전 하루왠종일 못일어난다....
..... 나같은사람도 있는데 뭘 ... 다들 열심히살아라. 난 정말 돈걱정없는세상에서 앉아서 몇년동안만 공부 하루에 딱 10시간씩만하다 이세상마감해도 원이없겠다
저 나열한 직업들 다 자리 차지하는 대학이면 최소 연고대이군
아침에 밤새울다 팅팅뿔은 눈하고 식당나가는 엄마보면서 인사도 못한내가 참 원망스럽다........ 솔직히 이정도인데도 남들은 그냥 너정도면 한 6개원 바짝해도 9급공무원 할꺼라는데 도저히 인생을 그렇게살고싶지않음...... 9급해도 집에있는빛 다못갚음..
그럴거면 대학 좀 낮추고 상경계열 가서 장학금 받고 CPA하지 그랬냐?? CPA는 하다가 접어도 공부해두면 갈수 있는 괜찮은데가 무지 많은데
행시나 언론사 이런것은 당신같은 서민이 하다가 실패하면 인생 훅가지
법대고요; 상경계는 정말 뜻이안맞고 ;;;; 법대도 나름 괜찮은데 많이 가는데 기업도 많이뽑고 ,, 학비야 학자금때문에괜찮고 문제라면 중딩어린동생 2명있어서 생활비가문제이고... cpa도 학기중 돈벌면서 준비하기 무리인건 마찬가지죠... 학점도 제도로 공부안하면 따기어려운데 ...
멋잇네
사실이면 슬픈 사회고 소설이면 후레자식
왜 과외 안 가르쳤나요? 미안하지만, 학벌이 좋은데도 그걸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른다면, 멋있는게 아니라, 바보같은 거죠... 제 친구도 님과 거의 비슷한 환경인데, 그 친구는 님과 달리 죽어라 과외를 했거든요. 방학때마다 천만원 가볍게 넘는 돈 벌어오곤 했었죠..(쉽게 벌었다는 이야기는 아님, 정말 아침부터 저녁까지 죽어라 돌아다니긴 했음..) 물론, 그건 전액 저축했다가 생활비 및 학비로 지출했구요.. 학교 다니면서도 입소문 타서 그 친구는 사는데 전혀 지장 없이 잘 사는데, 님은 그 좋은 학벌 가지고 노가다를 하나요?
두번해봤긴한데 한애가 과외시간에도 공부안하다대학 아상한데 가는바람에.. 욕만먹었죠 . 그후에 이건 내가할일이아니다 하고 과외 때려치우고 정신적으로 맘편하게 일할려고 육체적으로 하는일했는데 그게 이렇게 됬네요 대학입학하자마자 일년과외하다 학기엔 노가다 방학엔 주야 2교대 공장다녔는데 지금 과외하라며 솔직히 못하겠네요 . 거진 5년을 영어수학안보고살았으니...
4년전 글이네 내가보기엔 니가 이십대가 맞나싶네 무슨 20세기에 대학다닌사람같애서 하는소리다 학비는 뭐 학벌이 좋으면 수급자 타이틀만 있어서 장학금 받기 쉬우니까 빼버리더라도 학벌좋다는 놈이 노가다를 했다고? 구라라고 믿을게 대학어떻게간거냐 머리써서 돈벌생각은 안하고 고졸이나 하는 노가다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