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걱정이 너무 됩니다.사실 제가 사회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이고 또 사람 낯을 가리는편이라
아는사람도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물론 군간부 출신이라는 조건으로 입사하려고 하지만 솔직히 군대에 있는 전우나 후배들이나 선배들에게
가입하라고 전화 못할거같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올해로(29)입니다.진짜 군간부전역하고 뭐할까 고민 진짜 많이했습니다.학력도 안되고 기술도 없고...
이제는 뭔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직업을 찾던중에 우연히 아는 지인을 통해서 모 보험사 FP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과연 이게 옳은길인지는 알수없지만 제가 갈길이 이길이 아니라면 빨리 다른걸 생각해야 될거같기도 하구요...
너무 걱정되고 잠도 안오고 해서 글한번 남겨봅니다.뭐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걱정반,기대반입니다.솔직히 걱정이 반 넘겠네요...뭐 노하우나 혹은 다른 조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공무원시험 준비를 해야하는게 옳을까요???(무지 어렵지만;)
내 친구중에 보험사 FP 두명 있었는데 (그중 한명은 님처럼 ROTC 출신) 둘다 2~3년정도 하다가 관뒀음. 그 두 친구덕분에 없는 생활비 쪼개가며 보험3개나 들었음. 친구 한명 살린다 생각하며 보험 하나만 들어달라고 두달째 실적이 없어서 짤릴 지도 모른다고 밤에 울면서 전화를 하는데 도저히 안들어 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다 때려쳤나요?
니가 짧은 기간에 떼돈 벌어서 그 바닥 뜰 생각으로 하는게 아니라면 애초에 관둬....... 잘못하면 사람 잃고 돈 잃고 버려진다..
보험회사 ㅎㅎ 막장 중의 막장 직업
전에 아이바리그 출신 00생명보험 어떤 놈이 금융회사 임직원들에게 한말이 있다. \"보험설계사는 신계약비로 떨어먹는 존재이지만 보험균형수지상 어쩔수 없이 고용하는 것이고 걸러내는 주기는 1년에서 1년6개월사이가 가장 적당하다.\" 고로 좀 쓰다가 근로자로 인정도 못받고 자영업자 출신인 그들은 참 불쌍한 존재
니가 설계사이냐 근로자인가의 판단기준은 산재보험만 적용받는지 국민연금까지 다 내주는지에 달려있다. 또 퇴직금안준다하면은 백방 근로자로 인정되지 않는 보 - 험 - 설 - 개 - 사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