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현역으로 제대하신 예비역분들 말 들어보면, 알오티씨가 ㅄ같다, 학교다닐때 맨날 제복입고 충성놀이한다, 병사들한테 까인다.. 하면서 별로 추천을 안하시던데요..

한번 ROTC에 대해 검색해보니깐, 일반 사병으로 나온 사람들보다 대기업이나 좋은직장에 좀더 쉽게 들어가는거같더라구요..
물론 자신이 스펙을 쌓은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서류전형이나 면접에서 장교가 엄청 좋게먹어들어가는거같던데..

휴.. 전역하고 3~4천이란 돈 모아서 나오는거랑 대기업취업할때 도움된다는게 엄청 끌리긴한데.. 후보생 합쳐서 4년4개월이나 군생활을 한다는것도 좀 자신이없고, 대학교 재학중에 휴학이나 해외연수도 한번쯤 해보고싶은데..

어떤가요??

제가 알오티씨 괜찮다고 생각한 계기가 보통 전역할때 취업설명회같은걸 군대에서 개최하는데 거기 원서를 몇군데 넣어서 꼭 1~2개는 다 붙더라구요..
스펙관리만 괜찮게하면..

솔직히 스펙좋아도 대학 졸업하고 바로 대기업 가는 졸업생들 많진 않자나요? ㅜㅜ

아.. 어떻게된건지..

알오티씨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대기업 가는건가요? 아니면 스펙만 괜찮으면 일반 현역나온 사람들보다 훨씬 유리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