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문과0.25% 정도 나왔구요
제가 남자라서 밥벌이도 해야 되는데 심리학과 가면 너무 암울하다는 말이 많아서요..

집이 여유있는 편은 아니지만 아주 어려운건 아닙니다.

근데 심리학쪽으로 갈 경우 상담심리사가 되고 싶구요

(대략 제가 생각하는 이 직업은 정신과 의사에서 약처방만 못하는 직업)

 

- 이 부분에서 심리학과 다니는 분이나 의대(정신과) 쪽 잘 아는 분이 조언좀해주세요.

페이도 너무 낮다고 해서..걱정입니다 (물론 돈 많이 벌려고 가는건 아니지만요)

 

우울증 걸린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심리 치료로 도와주고 싶구요.

학사 마치고 석사까지 가야 되는데 석사 끝나고 또 수련기간도 있고..부담이 좀 되네요.

심리 분야에서도 임상심리,상담심리 등등 있는데 아직 그까진 모르겠습니다.

 

경영학과는 ...일단 밥벌이도 되고 이왕 취직할거면 대기업이나 금융/은행 이쪽도 괜찮을거같구

기업 취직할땐 서강경영도 좋을거같구요.

 

제 성격은 내성적/소심한 편이고. 경영가면 팀플같은거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고

주변 여동생들도 오빠 상담같은거 하면 되게 잘할거같아. 이런 말 하구요

지방에서 올라와서 돈도 많이 들텐데 과연 심리쪽으로 하고 싶긴 한데

학사 석사 수련기간까지 버텨낼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제가 하고 싶은 분야는 심리쪽이 끌리긴 하는데,

기업가서 프로젝트 하고 그런거에 좀 자신이 없어서 상경계열은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지

끌릴 정도는 아니구요.ㅠㅠ

 

 

 

추가)) 내가 원하는건 심리상담사 이쪽임...

훌리들은 심리가서 마케팅복전해서 기업취직하라는 사람들이 많을거같은데 ㅠㅠㅠ

난 심리상담/우울증 걸린 사람들 상담해주고 이런거 해주고싶다.

제일 끌리는건 정신과 의느님이 되는건데 그건 선택에서 배제하고,

왠지 따뜻한 느낌이 나고 남을 도와주는 그런 직업인 상담사가 끌리는데 (임상/상담 등)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