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되네...

학력도 고졸에...기술도 없고...능력도 없고...

소개받아서 들어간회사가 나름 괜찮았어..일도 편하고 급여도 짭짤하고..

여기서 1년 일하면 정규직 될수 있다고해서 1년넘게 일했는데.... 글로벌경제위기에  안그래도 내수 ㅄ인 자동차회사라...힘들더라구..

일하면서도 내내 느낀게..기술이 있어야해..역시 배워야해..이런걸 느꼈지

근데 회사 나와서 둘러봐도 마땅히 뭘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주변에선 여기저기 소개해주는데...거기들어가도 또 반복될꺼같아...그떈 30대초반에 다시 일자리 찾을지도 모르고..

그때가면 더 힘들어질텐데 이런생각이 들더라..

대학을 다시 가자니 늦은 나이고...뭐 늦은나이라도 명문대갈수 있으면 상관없지만 그러기도 힘들고..


그러다가 내가 하고싶은일 해보자, 어차피 한번사는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자 이렇게 맘먹었거든?

근데 그게 또 안됨..ㅡㅡ...집이 부자도 아니고... 빚이 있는건 아닌데... 집안을 먹여살려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자꾸 주저하게 되... 아 



백수된지 4일째인데....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