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2교대 공장 첫 출근 날이었다...

그런데 아침 6시 반에 깨놓고 또 자서...

아침 7시 52분에야 제대로 깸...

근데 아침 6시 반에 깨야 이것저것 준비하고 갈 수 있는 거리였어.

1년 전에 공공근로 다닐 때에는 아침 7시에 재꺽재꺽 깨서 지각 안 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첫 날에 바로 지각해서 짤렸음.

사는데 의욕이 자꾸 떨어져간다...

할 수 있는 일도 없는 거 같다.

이대로 가면 노숙자 신세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