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사람들이 일제히 막장이라고 말하는 어문계열 인데...

일어일문학과...사실 나도 이걸로 뭘 해야 할지 모르는게 사실...

오죽하면 일본가서 장사하려고 했을까...

당연히 일본어는 유창해...어떻게 보면 이거 만큼은 내 자존심이라고

할까...근데 일본어만 할줄 알고 다른거는 암 것도 모르니

도대체 뭐해먹고 살아야 할지 답이 없어...

그나마 갈만한게 무역 회사 쪽인데 그마저도 상경계열 전공자를

우대하면서 거기에 일본어가 바탕이 되어야 뽑아주는 형국...

지금 현재 내가 할수있는 일이라곤 일이라 말할수도 없는

알바들...간단한 잡지 소설 등 번역 해주는 그런 일 정도...

이렇게 까지 되었는데 나 전공 계속 살려서 일자리 알아봐야 하나???

아님 걍 기술 배워야 하나...막막...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