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일하다가 심심할때 들어 오는데
대기업에 대한것 가르쳐 줄게 ..

대기업 다니는다고 해서 여기 들어올 시간 없다고 생각하면 낭패야 원래 좀 널널 할수 있는 시간도 있어

여기 오는 모든사람들이 대기업 가면 뺑이 치는걸루 아는데 사실 뺑이칠땐 정말 별보기 운동해야할정도로 친다
대기업은 말그대로 실적위주거든
직원이 얼마나 회사에 돈을 벌어다 주느냐.. 이것이 대기업의 인사정책 모토야

그런데 실적도 있지만 잡일도 많어 서류업무도 장난아니거든.. 그래서 힘들다고 하는거야

내나이 올해로 34이야.. 급여는 세후로 월 337만원정도 받는듯 물론 성과급은 별도야 성과 제대로 뜨는 해는 대박나지.....공무원 9급에 비하면 많지?
돈을 생각하면 대기업 좋지.. 근데 들어올 사람들중 대부분이 3년안에 적응 못하면 그만둔다.. 그만큼 힘들다...정말
실적에 대한 스트레스. 매년 인사고과...그리고  페이퍼웍, 잡일 이거 버틸수 있으면 대기업 지원하는거 배우는것도 많아서
좋다 나중에 퇴직하더라도 가게 하나를 차려도 제대로 차릴수 있다.기업에서는 그런거 가르치거든.
효율적인 시스템,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시장 확대, 마케팅 전략

그리고 당신들이 여기서 논하는 Spec은 입사와 동시에 없어진다고 보면 된다..

옛날 대기업이야 학벌좋으면 진급잘됐지. 그때는 말그대로 로컬이였거든.. 근데 지금은? 글로벌이야
서울대보다도 더 좋은대학 나온 후배들이 들어 온다 ..
그래서 이미 학벌은 무의미 해져.. 물론 입사하는데 유리한점은 있겠지만

말그대로 들어 가는게 어렵지 들어가서 일빡세게 하고 앞서 말한 기업의 모토를 잘 이해해서 회사에 돈 많이 벌어다주는놈이
장땡이란 말이지..그런사람이 회사다니면서 영어공부해서 회화 되고 하면 지잡대든 어디든 일단 부장까지는 간다. 근데 임원부터는
실적이 아니고 사내 정치다. 거기서 살아 남은 사람이 임원되는거야 ..

나중에 지금 인구가 노령화가 되고 그러면 나중에 공무원도 모가지다 왜냐면 걷히는 세금이 없어지면 공무원 월급 못주게 되는 상황도 나오거든
그럼 거기도 구조조정해야되..국가가 보장하는 정년도 보장을 못하지...국가에 돈이 없는데?

이제 세상은 경쟁사회다... 영원한 승자와 영원한 패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