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겜이나 하고 그렇게 폐인 짓거리로
살아왔는데...지금 현재 간단한 알바라도 하고
사람들이랑 부대끼고 대화하고 땀 흘리면서
그나마 사람 사는 것처럼 느껴진다...
집에서 말상대 할 사람도 없이 컴퓨터랑만 놀고...
사람은 돈을 떠나서 역시 사회적동물이라 사회 생활을
하지 않으면 자연히 썩어가게 된다는걸 뒤늦게 깨닳았어...
알바하면서 지금 전공살려서 일할만한 일자리 찾고있고...
혹시나 백수로 집에서 머무는 형들~~~정말 나도 후회 많이 하고 있으니
형들도 취업이 설령 안되더라도 알바라도 뛰면서
사람답게 살라고 해바바...정말 저 젊은날의 2년을 헛되이 보낸게
한이되고 죄스럽다...내 자신에게...
알바하나 하면서 호들갑은...
그 2년이란 시간을 열심히 살아봤으면 뭐 하나라도 건진다 . . . 돈 이든 일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