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영업 하면은 다들 기피하고 꺼리는거 인정해...

근데 보험이나 자동차 팔이처럼 일반영업이 아니라

나 같이 전공분야 기술영업은 전문지식이 있어야 하고

또 일반 사람들 찾아가서 영업 하는게 아니라 회사대 회사의 영업이라

그렇게 비굴할 정도로 굽신대고 그 정도는 아니라서 할만해...

그리고 보험이나 자동차는 기본급 없이 한만큼 인센티브를 받는 거지만

기술영업은 다른 업종 사람들 처럼 연봉으로 돈을 받거든...

물론 실적에 대한 압박은 있지만 기본만 유지해도 버텨 나간다...

나도 다른 업종일하다 기술영업으로 전향 했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나한테 맞는 일이야...그렇다고 내가 활발하고 막 그런것도 아냐

난 오히려 내성적이라고 봐야지...하지만 사무실이나 어디 현장이런데서

사람들 눈치보고 갈굼 당하면서 일하지 않고

자유롭게 일을 하니 그거 하나 만큼은 아주 좋아...

너님들도 영업 하면은 색안경만 끼지 말고 잘 한번 알아봐...

특히 전공 살려서 기술영업 뛰는 거는 일반 영업이랑은 조금 차이가

있다는 거만 알아둬...

나 영업 2년차에 전문대졸 치고는 연봉 많이 받는 편이야...과는 전자과 나왔어...

현재 전기LED업체 영업부에서 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