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당신과 마찬가지로

인문대 -> 중소기업/백수 에 대한 심각한 고민에 빠졌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 (중소기업/백수 공포증) 에 빠졌었죠

하지만 교회수련회를 가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인문대, 중소기업/백수]고민에 대해서 해결책을 찾았고 영감을 얻었습니다.

제가 얻은 영감이 당신에게 도움이 됬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

어느 심리학자가 인간의 욕구를 다섯 가지로 분류하는데 
 
식욕 ..
 어떤 욕..
 ..
그 중 가장 높은 단계의 욕구가 \"자아실현\"의 욕구라고 합니다.

당신과 제가 하고 있는 고민의 원초적이고 근원적인 원인이 이 \"자아실현\"의 욕구에 있다고 봅니다.

 이 정도는 해야한다.
 남들보다 뒤떨어지면 안 된다. 
 남들이 우러르고 후장빠는 직업들 , 기업들
 오 여기?   우와 와우
 결혼? 승진  밀고 땡기기 협상
 

 자아실현 이것이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매우 조심해야할 것입니다.

 [인문대 -> 중소기업/백수] 를 혐오하게 된 것도 이런 이유(자아실현의 욕구)에서일 것입니다.

 저는 근래들어서 각종 스펙과 물질적인 것들에 대해 갈망을 해왔고 그에 대한 재산/안정성을 중요시 한 채

 저 자신만을 위한 사고방식에 사로잡힌 채 살아왔습니다.

 자아실현의 욕구는 세상 사람들의 궁극적인 목표이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자아실현이 삶의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삶을 살아가는 가치,태도,목표,비전,방식,과정 이 예수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으로 변화되어야 한다고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예수의 가치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인문대가 세상적으로 암울할지라도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의 짧은 식견인 것 같습니다.

 당신이 무신론자/기독교 혐오   일 수도 있어서  제 말이 달갑게 여겨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 합니다만

 저는 중소기업/백수 공포증 , 남들과의 치열한 경쟁 에 대한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었기에  

당신이 무신론자/기독교 혐오일지라도  이 부분에 있어서 저의 생각을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타인의 삶을 평가할 때 스펙,물질적인 것으로만 평가하지 마시고  
 
 설령 그 분이 현재 중소기업/백수 로산다고 해서 그 사람을 함부로 무시하고 혐오하지 말았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