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어이없네.....



설립 취지에는  무슨 행정업무 지랄 어쩌고 하더만



오늘 가보니까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하루종일 짐나르고


정리하고


그래 거기까지는 좋아  뭐   그런일 할수도 있다고 치자......  



ㅅㅂ...


근데 출근했는데 내가 있을 책상이 없네.......   하다못해  내가 앉을 의자도 없어.......


이거  뭐 어쩌라는거냐.....

걍 하루종일 서서 일하라는거냐?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도 다리가 아파서  공뭔놈들 앉는 의자가 비어있어서 앉었더니    또 한소리 하더라......   여기  앉으면 안된다고


어차피 앉을 시간도 없어서  하루종일 서서 일했는데  그것 잠깐 앉았다고 핀잔주고

진짜 졸라게 더럽더라 




이놈들은 또 아무일도 안하고  전부다 나만 시키고  가만히 앉아서  이거해라  저거 해라


아침에 와서 청소해라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


취갤 훃들 말처럼  행정인턴따위 접수조차 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그래도 공장에선  일은 조빠지게 힘들어도   하다못해  책상 하나라도 주고    컴퓨터라도 줬는데

이건뭐.....


진짜  어이없네.....


그렇다고  부모님 보기 민망해서  안한다고도 못하고



걍  다시  공장에 서류나 접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