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취지에는 무슨 행정업무 지랄 어쩌고 하더만
오늘 가보니까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하루종일 짐나르고
정리하고
그래 거기까지는 좋아 뭐 그런일 할수도 있다고 치자......
ㅅㅂ...
근데 출근했는데 내가 있을 책상이 없네....... 하다못해 내가 앉을 의자도 없어.......
이거 뭐 어쩌라는거냐.....
걍 하루종일 서서 일하라는거냐?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도 다리가 아파서 공뭔놈들 앉는 의자가 비어있어서 앉었더니 또 한소리 하더라...... 여기 앉으면 안된다고
어차피 앉을 시간도 없어서 하루종일 서서 일했는데 그것 잠깐 앉았다고 핀잔주고
진짜 졸라게 더럽더라
이놈들은 또 아무일도 안하고 전부다 나만 시키고 가만히 앉아서 이거해라 저거 해라
아침에 와서 청소해라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
취갤 훃들 말처럼 행정인턴따위 접수조차 하지 말았어야 하는건데
그래도 공장에선 일은 조빠지게 힘들어도 하다못해 책상 하나라도 주고 컴퓨터라도 줬는데
이건뭐.....
진짜 어이없네.....
그렇다고 부모님 보기 민망해서 안한다고도 못하고
걍 다시 공장에 서류나 접수해야겠다
애초에 행정인턴이니 금융업임시취업이니 그딴 게 다 정부의 취업정책 일환일 뿐, 현실성은 전~~~혀 없는 겁니다. 그냥 보여주기식 정책이죠. 한마디로 쑈죠 쑈.
예..... 뭐 그런일 하는것 까지는 이해합니다..... 근데 책상조차 없고 앉을 의자조차 없고 이거 뭐 행정인턴이라고 개무시를 하는건지 진짜 하루종일 서서 의자도 없이 뭐하는 짓꺼리인지....
아무리 피곤해도, 임자있는 의자에 앉는 건 좀 개념 없긴 한데요?
그래도 이 글 덕분에 행정인턴드립치는 븅딱새끼들은 안나오게 되겠네요.
그럼 어떻게 합니까.... 몇시간 동안 서서 물건 나르고 그랬는데 앉을 의자조차 없고 다리는 아파 죽겠고.... 저도 엄연히 노동을 하는 입장인데 그런 기본조차 안되있으니 너무 어처구니가 없죠
이 븅신 .. 어딜가나 처음엔 다 똑같다 .. 넌 쓔발 .. 그냥 알바야
힘들었겠네 아무리 돈받고 하는 알바지만 대우가 너무 심한거아냐? 사람간 사람인데 소통도 되야하고 배려를 해줘야지 사는게 더럽지만 그들보다 더 성공하겠단 마음가짐으로, 나중에 자신이 그런자리에 있더라도 아랫사람들 다룰때 그런식으로 안하겠다고 다짐하면 이기는거에요
윗횽 개념글이네...나도 지금 D구에서 인턴중이긴 하지만 컴/책상/서랍은 쓰고 있는데 팀장님이 너무 서글서글 하시더라..그리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더럽고 치사해도 참아야한다.. 기득권을 가진 그들이 너를 테스트 한다고 생각해보고..다른 쪽으로 생각해봐..아마 그들은 너가 최대한 빨리 나가길 바랄꺼야..그들이 원하는거고 너가 나가면 그들이 이기는거다.
근데 공무원 어렵게 합격해서 시보중에 동기 10명중에 남자 2~3명은 더럽다고 때려치고 나가는 조직이다..주민센터 헛드렛일이 너무 많다. 돈도 적고 상식적으로 납득 안가는 꼰대들도 많고..
앞으로 무얼 하고 싶은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사무직/공무원에 들어오고 싶고 나이가 아직 어리다면 그런 더러움은 참고 일 눈치껏 배우면서 스펙키우면서 재도약을 준비하던지..아니면 평생 공장 노동자로 살아갈지 얼른 정해..그것만이 너에 길...그리고 꼭 사무직이 아니더라도 \"진정 평생을 걸쳐 하고 싶은걸\" 찾아봐...분명 그럼 목표가 생길꺼야....나도 아직 몬지 모르겟지만 조금씩 다시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고 있어
윗횽 건승을 빌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