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라가서 재수종합반 다니면서 삼수할려고 했더니 부모님이 돈없다고 안된다고 하네여..
육군 군입대 신청하고 군입대전 몇달동안 조선소에서 일해서 몇백모으고 + 군대 월급 + 제대후 부모님 자금 200~300
이정도 해서 제대후에 서울재수종합반다니면서 공부해서 대학갈려고 하는데
괜찮은 방법일까여..
조선소~군제대 까지 공부 틈틈히 하고여..
노가다 해본적 있어서 조선소도 목숨걸고 일하면 가능할꺼라고 보는데..
그리고 조선소가 노가다보다 일당쎄져??
노가다 6만원받고 일했었는데 이걸로 서울학원다닐돈만드는것은 너무 오래걸려서 조선소로 가볼려고 하거든여..
조선소에서 잔업까지 하면 일당 10만원 가까이 된다고 하길래..
고졸로 살아요
군대 갔다오면 너 군대 갔다 오기 전 수준으로 돌리는데 최소 6개월 걸려. 더군다나 조선소에서 일하면서 돈번다니 있던 지식 다까먹겠네
서울 유학가느니 통학 가능한 학원 다니는 것도 괜찮아 아니면 아예 독학하던가... 재수까지 했으면 공부 방법을 몰라서 독학 못한다 소린 못할 거 아냐.. 제일 싸게 하는 건 독한 마음 먹고 주변 도서관 다니면서 인강듣고 열공해 그러면 생활비 얼마 안나와
군대가기 전에 일하는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아 날짜 계산을 해봐 군대를 여름에 갈꺼 아니야 제대하면 늦봄~여름인데 그때 내가 까먹은거 되새기다 보면 어느새 수능이야 어차피 제대년도에 보는 수능에서 쇼부를 보긴 힘들다 이거지 그럼 1년 연장이고 그게 또 돈드는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