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1 : 말년 병장. 부산대 행정학과 복학 예정
베프2 : 고졸.현 해군부사관 복무 중. 매번 나에게 전화해 하소연풀이.......
베프3 : 고졸.현 복싱선수. 군대는 20살 되자마자 감. 요즘 성적이 안좋고 부상이 잦아서 다른 길 물색중.
베프4 : 군면제. 명지대 휴학중. 수능준비중. 부잣집 도련님.
베프5 : 서울대 생명과학. 재수해서 감. 군미필. 주위에서 가장 잘된 케이스.
베프6 : 일병꺽. 부경대 안전공학.
베프7 : 군전역. 창원대 법학과. 공무원 시험 준비중.
베프8 : 군전역. 영진전문대 자퇴. 공무원 시험 준비중.
베프9 : 작년 말 입대. 대학교는 베프들에게도 비밀...
베프10 : 경남정보대 자퇴. 군면제. 현 무슨 국가에서 지원해주는 학원다닌다고함.
베프11 : 고졸. 해병대 부사관 복무 중.
베프12 : 일병. 부산대 기계공학 복학 예정
사는 곳이 부산인지라... 부산에 있는 대학들이 대부분입니다.
솔직히 저기서 잘된 친구들이... 서울대1명이랑 부산대 2명...
부산대는 수도권에서는 취급안해준다고 해도 부산에선 정말 알아주는 대학인건 사실이니까...
제가 가장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해놓은건 돈 몇푼...
사실 집안 형편도 한몫했지만, 제가 진로를 갈팡질팡하다보니... 고민하는 시간은 나이를 폭식하네요.
저뿐아니라 친구들 모두들 대부분 힘듭니다.
대부분 자퇴하려하고 다른길 찾으려 하고...
요즘 세상사는게 왜이렇게 살맛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여기서도 나도힘들어 저기서도 나도힘들어......
언제 행복이란 걸 만나볼까요...
씨발 나보다 한살 밖에 안어린대도 대부분 군대에 처박혀 있네 ㅋㅋㅋㅋㅋ 난 씨발 20살에 군대 가서 올해 예비군 2년차인 87년생이다
씨발//내 친구들 대부분 좀 늦게감
23살이 벌써 인생을 논할때가아니다..세상에 좋은일만 있으면 누가 걱정하면서사냐..힘들게살다가 어쩌다한번씩오는 행복을 느끼려고사는거지..
가장 막장은 아닌듯 한데;;;;
근데 너 군대는 언제가게??
군대 늦게가는거 진짜 안좋은데...
해사대가면 의무승선이라도 3년하는데 그거 하면 군대 안감... 1억정도 벌어서 나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