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대학 심리과학연구소가 16세에서 51세의 남녀 13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인터넷 온라인에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일수록 필요 이상의 우울한 증세를 나타낸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연구를 진행한 캐트리오나 모리슨 교수는 \"인터넷에 사용된 시간과 우울증세의 강도는 매우 높은 연관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고 \"인터넷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를 느끼는 정도가 바로 그 사람의 행복이나 느끼는 바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모리슨 교수는 대상자들을 18개의 소그룹으로 나누어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을 달리해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하루에 수시간 이상씩 인터넷을 하며 보낸 이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훨씬 우울한 증세를 보였으며, 자체적으로 만든 우울증 점수에서도 5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또한 연구에서 평균 연령이 21살인 대상자들 가운데 인터넷 중독이 심할수록 포르노 사이트나 게임 사이트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게 나타나는 현상도 발견했다.
그러나 이같은 중독으로 분류된 이들은 전체 대상자의 1.2%에 불과했으나, 이같은 수치는 일반 전체 대중 가운데 도박에 중독된 이들이 차지하는 비율인 0.6% 보다 2배나 높은 것이어서 인터넷 중독의 심각성이 더 심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모리슨 교수는 그러나 \"이 연구는 과도한 인터넷 사용은 우울증과 연관이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고 말하고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은 우울증이 먼저 오는 것인가 혹은 인터넷 사용이 먼저인가로, 앞으로 인과관계를 더욱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인터넷 줄여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개고기피자,고졸생산직이 우울증 심할 거 같에 ㅋㅋ
우울증 걸리기 쉬운사람이 집구석에 처박혀서 컴퓨터를 많이해서 그런거 아냐..인과관계가 모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