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로 대기업 생산직 들어왔습니다.

라인에서 일하고 그런 직종 아닙니다.

빽 하나도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아니 그래서 지방까지 내려와서 이렇게 교대 근무하죠.

한달에 열흘 정도는 꼬박꼬박 쉬고

잔업 1년동안 합쳐서 20시간도 안 했습니다.

4600 받아서 세금떼고, 가끔 술 한잔씩 하고, 여친이랑 데이트 하고,

한달에 한 백만원씩 용돈으로 쓰고 나머지는 다 저축했습니다.

오늘 설 보너스 들어와서 지금 통장에 있는 2천5백만원 확인하니까 너무 기쁘네요.

4년동안 모아서 1억 만들고 회사에서 해주는 대출해서 집 장만하고 결혼할 생각입니다.

이렇다 저렇다 따지지 말고 열심히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