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수능보고 인문계 상위 8.5% 정도 찍었는데, ㅆㅂ 게시판에서 벌레 취급받는 대학 경영학과밖에 못들어가더라..어디가서 대학 이야기 나오면 괜히 주눅들고..(물론.. 군대에서는 내 학교로도, 탑클래스였긴 하지만..)대기업에서 발표하는 입사가능 대학 마지노선에나 간신히 걸리고..특히 다음까페 취업뽀개기 이딴데 가면, 우리 대학은 말도 못 꺼낸다..ㅅㅂ아.. 짜증나.. 이럴 줄 알았으면 재수라도 할걸...젠장.
힘내 , 그정도 공부했으면 왜 지잡 인문을 들어갔는지 ,, 공대를 갔으면 좋은데 갈껀데 .
진짜 문과생 출신으로서, 이과생이 부러운 점은.. 같은 8.5%라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의 급이 다르다는 거지... 내가 진짜 수학만 잘했어도....
ㅇㅇ// 지잡이라고 할만한 대학까지는 아니지만.......
무슨 , 사무직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지 .. 사회생활 좀 해보면 알껀데 아쉽다. 고등학교떄 애들이 뭘 알겠노 . 인문은 상위 5% 그 이하로는 참 힘들더라 . 내주위에도 그렇고 . 너무 인문대학이 너무너무 많다 .
ㅇㅇ// 4학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에 와서 하는 말이지만, 정말 맞는 말이야.. 내가 단지 수학이 싫다는 이유로 이과를 피했던 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어..ㅜㅠ
난정말 .. 대학 1학년 애들들에게 충고하고 싶은건 , 인문이라면 . 지잡이라면 . 전과,편입을 권하고 싶어 . 정말 한국사회에선 학벌이 전부다 거든 . 사무직쪽은 . . .
문과가서 고등학교, 대학교 다 열심히 놀았잖아? 그리고 이과 10%하고 문과 10%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야옹이형 / 대학 어디들갔는데? 건동홍?
ㅇㅇ 건동홍이야..ㅜㅠ
븅시나 %따기는 문과가 더 쉬운거 모르냐 ㅅㅂ 지들이 공부한건 생각안하고 이과 부럽네 이ㅈㄹ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