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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금속 세공소에서 6년정도 일했습니다.
근데 쉬는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앉아서 하는 일이기는 하나 하루종일 형광등 불빛 아래에서 제품꼴아보며 일하면 밤에는 진짜 피곤하죠.
아침 여덟시에 출근해서 밤 열시 열한시까지 하는데 진짜 참...
일하다보면 내인생은 왜이럴까 싶기도 합니다. 물론 뭐, 월급받아서 모으다보면 뿌듯하죠. 냠냠
근데 사람들 사는 거 보면 나만 힘든것도 아니고... 다 그러고 삽니다.


노가다 말인데...
노가다는 그래도 6시출근 6시칼퇴근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참을 두번쳐먹죠. 점심시간도 한시간 반이나 됩니다.  열한시반에 가서 쳐먹고 한시까지 잠자죠.
그러니 어찌보면 노가다가 생산직보다 편한 겁니다.
힘 그리 많이 들지도 않아요. 웬만한 무거운 거 옮기는 건 대부분 크레인 이용하고, 잡부는 시다라리 + 자재정리 뭐 이런거 하죠.
설렁설렁 해도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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