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분명 서울 중위권 대학 공대 다니고 이제 6학기 마쳤다
하지만 전혀 빡세다고 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전공 과목이 빡세다 ? <-- 이거 진짜 개소리이다.
솔까말 전공 과목 내용이 미친듯이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학교에서 그 짧은 시간에 그걸 일일이 절대 다 안배운다.
교수 이 개새끼들이 책만 사놓고 실제로는 강의자료실에 있는 PPT 자료 ; 즉 지네들이 엄청나게 간추린 자료 가지고만 수업 한다.
진짜 교재는 거의 안쓴다. 거기다가 중간/기말 고사도 시험문제 달랑 5문제 주고 시험본다.

그리고 예초에 나처럼 고등학교때 수학 탑클래스에다가 과학 까지 잘했으면 공대 전공 과목은 진짜 4학년때 까지 수학으로 우려 먹을수 있다
수학 하나만 잘해도 4학년 끝까지 전공 과목 우려 먹는다. 특히 대학오면 미적분은 필수인데 미적분을 나처럼 신의 영역을 넘어섰다면 전공 과목의 베이스는 다 깔아 놓은셈이다. 그리고 공대는 남자새끼들만 있어서 씨발 학점 따기도 졸라 쉽다. 분명 내가 중간고사 개좆망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항상 B+이상 은 나온다.

진짜 공대가 행복한거다. 남는 시간도 개많다. 진짜 무슨 공대가 도서관에서 맨날 공부하는거 그거 개오바 같은 소리다 존나 못하는 새끼들만 그렇게말하지 아예 실력 있는 새끼들은 진짜 문과보다도 놀 시간 더 많다 씨발. 특히 나중에 공대는 좋은게 설계과목 같은거 들으면 중간/기말 고사 없다

솔까말 존나 땡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