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같은 날이야 (젠장)
그래서 하나는 포기해야 함
첫번째 공장은 아웃소싱으로 가는 공장인데, 그냥 가면 합격인가봐. 아예 짐 싸가지고 내려오래. 2교대임
두번째 공장은 대기업 공단 안에 있는 협력업첸데 면접보러 오래. 붙으면 모르지만 떨어지면 첫번째만 못 간거 됨.
되기만 한다면 두번째 가고 싶거든. 여긴 3교대인데 2교대인 첫번째랑 급여가 같으니까... 그리고 대기업 공단 안이라 근무환경도 좋을 거 같고.
근데 문제는 내가 경력을 뻥쳤다는 거임.
한달 일했는데 6개월 일한 걸로 뻥침. -_-;;;;
그래서 나중에라도 이게 문제가 돼서 짤릴까 걱정임.
첫번째 공장은 아웃소싱인데다 사람 급하니까 그런 걱정 안 하는데, 두번째 공장은 아무래도 사람 좀 가려 뽑을 거란 말임.... 나중에 걸리면 어떡하지.
난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
아웃소싱이 뭔지 알어? 인력조달해주는곳이야.....사람모자르는곳이나 바쁜곳에 인력 대여(?)를 해줬다고 편해지면 다시 빠지고 다른 바쁜데로 가야해.....보통 공장이 항상 바쁘기야 하겠지만 아웃소싱이란게 그렇지....더군다나 월급에서 일정 금액 소개비인지 뭔지 빠져나가고.......한마디로 아웃소싱은 개같다 이거지......아웃소싱은 왠만하면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