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니고있다는게 아니고..난 조그만한 전기공장에서 1800받으면서 기술배우는중이거든..(1년차..거의못배웠음 같이 일하는 기술자분이 엄청 안갈켜주시고 나랑 코드도안 맞아서 친해지기도 어렵고 나랑 나이차이가 30살..)
내친구가 이번에 졸업해서 취직했다는데(전문대,과는 건축토목쪽)
내친구를 까는게아니고 학점도 그닥이고 출석률도 안좋은 아인데..사장이 같은학교 출신인가봐
이번에 취직했다는데 주 5일에 초봉2000..뭐 자기 다른데도 면접봤다고 거기되면 글루 옮긴다고하는데
내가봤을때 내친구 내가 애 잘아는데 내친구정도에 저정도 조건이면 엄청 좋고 꽤 잘잡았다고 생각하거든.
누군 1년해서 연봉1800됬는데.. 대학졸업하자마자 주5일에 초봉2000.. 난 주6일에 야근..가끔주말에도 출격..
난 4년제 다니다가 도저히 집형편 어렵고 학자금대출도 2번받은상태에서 돈도없고해서 큰맘먹고 그만뒀거든.
내친구 취직했다니까 축하도 해줬는데 아무리생각해봐도 내친구실력치곤 너무 과한 연봉인데 ㅋㅋㅋ
뭐 열폭은아니고....나 나름대로 1년 해서 1800됬는데 내친구가 졸업하자마자 초봉2000이라니 나도 걍 대출받으면서
학교나 졸업하고 바로 취직할걸..취직이 이리 쉬운거였나?....
안가르쳐 준다고 모라 하지말고 1년차면 하루하루 하는 모든일이 배움이니까 더 일해
형이 몰라서그래요.....배전반 공장 특성상 만드는제품이 하나들어오면 기술자아저씨 그거 하나잡고 일합니다. 그럼 전 같이 거들어주지못해요.공간도좁고.오히려 귀찮아서 짜증내십니다. 옆에서 구경만합니다.가끔 모르는거있음물어보는데 대충대답해줘요/.사람 돌아버리겠다니까요..1년동안 진짜 혼자 이런저런 잡생각많이하고 버티긴했는데..너무조급해지고...출근할때마다 스트레스 오만땅입니다..
자격증 같은거 따서 경력직으로 더 좋은데 가셈.... 아니면 다시 학교로 ㄱㄱ
친구 취직한데 사장이 같은학교라... 솔직히 전문대는 동문이고 뭐고 이딴거도 없더만
아 실습할 때 생각난다 하여튼 연장자들 참ㅋㅋ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