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돈을 많이주는 회사라서 돈맛을 살짝 봤다고해야하나?
욕심이 생기더라고,..대기업 생산직에 지원해서 합격한끝에 2달째 다니는중인데
4조3교대 근무도는데.. 요즘들어 인생사는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자꾸들어 횽들..
대학교1학년때 정말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친구들고 놀고 같이 시험공부도하고 학교축제도 즐기던 그때가 그립기도하고
그냥 번화가같은데 돌아다니면 다들 멋지게꾸미고 다니는거보면 나랑은 동떨어져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도들고
많이 심란하네..인생선배횽들아 무슨말좀해줘ㅠ그냥 사는게 사는거같지가 않아
백수되면 더 사는 거 같지 않을걸... 처음엔 좋겠지. 근데 딱 1달 정도? 그거 지나면 이젠 온갖 눈치와 재취업의 압박.. 좋은데 갈 수 있을까하는 부담감..
장담하는데 그만두고 1달 후엔 분명 그냥 다닐껄... 하는 자괴감에 빠질꺼야...
다재미없음 인생의재미는각자찾는거
대기업 생산직다니는 친구한놈이 그런생각하다가 쳐기어나와서 지금 백수하고있음...개 후회하는중...개념찬 누군가는 그자리에 들어가서 행복을 이야기하고있겠지...
4조 3교대면 시간도 많고 대기업이면 수당도 잘 나올텐데 나오면 후회한다. 무료하면 취미를 하나 가져봐 겜같은거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