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졸업으로 연봉 실수령액 2600 정도 받는 삼성계열사 에서 일합니다
4일 일하고 2일쉽니다 주말관계없이 주야가 바뀌는 3조3교대이구요
하루12시간 개노동과 스트레스의 싸움이지요...
사업부가 망해가서 그런가 사람이줄어서 너무 힘들구요 도금반 이라는 특성상 약품도 많이 만지고 좆같기로 소문난곳입니다..
윗사람새끼들이 개새끼들이라
반장이란 놈은 회식에 미쳐서 회식안나오면 진급이란 없다 이지랄 해대고
얍삽하게 지가 좋아하는사람 밀어주고 나머지는 쓰레기 취급합니다
지가 좋아하는사람은 대부분 회식 끝나고 지랑 당구치거나 노래방 가는 똥꼬빠는 새끼들이고
그새끼들은 존나 빨리 진급하고 나머지
저처럼 당구나 술 음주가무에 취미없는 찌끄래기 쓰레기청소부 는 관심조차없고 일하는데 부려먹기만 하네요
정직하게 일해서 병신되는꼴이지요
내가 여기 계속 다녀야되는지 미칠정도로 고민되고
항상 다른회사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조건같은경우는 저희회사가 좋은거같기도 그렇네요...
이렇게 다녀가지고는 p2 p3 <<일종의 진급
진급은 30살되서야할것같고
내나이 30살되기전까지 계속 똑같은연봉만 받으면서 진급도 안되는데 일하기도 그렇구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주변에 공부잘하는 내친구들 4년제대학다니는거보면 저게 맞는삶인데 싶습니다..
유학도다녀오고 정말부럽습니다..
전지금 희망없는 내일을 바라보며 살고있습니다..
젊은날의 노동으로 남들공부할때 돈좀모은거 말고는
진짜 기술도 능력도 아무것도 없네요..
그렇다고 집이잘살아서 [지금 저혼자 살고있습니다]
유학이나 대학교는 꿈도 못꾸고요
집에서 받쳐줘야 대학도 다니지 전 대학등록금 내고 하면 살집도 먹을양식도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못해 하루하루 역겹게 살고있네요..
개념인 형님들 저이렇게 계속 사는게 맞는건가요..
정말 괴롭습니다..
폴리텍이나 4년제라도 가서 기사자격증 혹은 산업기사라도 따면 먹구살수있다..5천가지구 무슨 장사를 하냐..집은 커녕 보증금내고 가구사고 나면 월세 못버서나지...생산직이 원래 좆같애..잘해주지도 않구..빨리 애들이 도망쳐야..좆고딩들 꼬셔셔 싸게 써먹을수 있거든..일부로 환경도 안좋개하지..니가 오래할수록 회사만 손해지..
관리직으로 빠지지 못한다면..나오는게 좋갰지..이왕이면 한 1억모으면 좋갰지만..당장급하지 않으면 학교가서 뭔가 전문적으로 배워라..
제발요..제가 지금 학교갈입장이 되면 미쳤다고 이회사 다닐까요..저혼자 사는데 모은돈으로 학교 가면 뭐먹고 살까요 ...
그럼 어떻하라고..동종업계끼리 이직도 힘든대..생산직 안하면 뭐할려고..
그럼 전 평생 여기서 썩어야되는군요 ㅠ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 보세요... 물론 줠라 어렵지만 그방법밖에 없을듯...
정말 대학이 가고싶으면 국립대나 서울시립대 서울산업대 를 목표로 해봐요 그리고 고용보험지원되는 알바를 하면 정부 근로자대출1프로로 등록금 대출 받을수도 있다네요
서울산업대 야간쪽으로 다니는거 추천합니다..아니면 공고졸업이시면 중앙대나 건국대 넣어보세요^^; 무슨전형있을거에요
지잡대나 폴리텍 인개발 다니면서 기사하나딴다고 해봤자 달라지는 거 좆도 없습니다. 돈 1억정도 모아서 장사라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정말 대학을 다니고 싶으면 1년 열심히 돈 모아서 그걸로 서울산업대나 인천대 같은 국립을 노리겠음. 물론 공부를 꽤 열심히 해야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