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교대
근무환경 소음 쩔음
알루미늄 깍은 잔해들 1시간에 3~5봉다리 치워야함
항상 서서 일함
원래 생산직이 다 이래?
그리고 좀 짜증나는게
오늘 마감시간에 뭐 할지를 몰라서 일단 내가 일한곳 치우고 있었는데
a가 와서 일 시킴
a가 시킨거 존나게 하고 있는 도중에 b가 와서 딴일 시킴 그래서 a가 시킨거 중지하고 b가 시킨거 존나 열씸히 함
b가 시킨거 하는중에 a가 나타나더니 이게 급한게 아니라고 따른일 시킴
그래서 또 a가 시킨 또 다른일 존나게 하고 있는데
이번엔 c가 와서 따른일 시킴
그래서 c 가 시킨일 존나 하고 있는데
b가 와서 니 일한 주변청소도 해야한다고 충고하고 감
아무튼 마감 끝나고
화장실에서 담배한대 빨고 있는데
주임이 와서 혼냄 일 잘배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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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짜증났다
때려쳐라 뭐 그딴 쓰레기회사가 다있어
그런 공장보다 더 나은 여건에서 일할 수 있는데 많음. <사람인> 검색해서 알아보셈. 내가 애용하는 곳인데, 그런 이상한데 보다는 훨 좋은 곳 많음여... 근데 님이 거기서 구체적으로 하는 일이 뭔가여. 그냥 시다바리임?
기계 시다바리. 내가 일하는 파트에서 제일 시다바리. 급하게 들어와서 그런가 좀 후회가 된다.
CNC 자동 선반에 제료(알루미늄 파이프) 끼우고 기계가 깍아내면 뽑아서 틀에 올려놓고 다시 끼우고 무한반복
그런데 보다는 생산라인에서 일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는게 좋을 듯염. PCB 나 LED, LCD 공장 쪽 알아보셈. 어차피 돈 모으려고 일 하는 거면 기계쪽 아니어도 상관 없잖음.
한 일이주 더 하면 자동화기계(그래봤자 제품 기계위에 놓고 기계가 만들어서 틀에 올려놓으면 그거 포장하고 알루미늄 깍은 찌꺼기 검정봉지에 담아서 버리고 하는 잡일 ) 이거 2주 했는데 슬슬 후회가 몰려오는데
이거 그만두면 자리는 많아? 그래도 한 1~3년은 공장밥 먹을 각오 하고 있는데 말이야
근데 기숙사 생활함?
공장은 쌔고 쌨네염. <사람인> 검색해보세염. 엄청 많음. 경기도에만 안산,시흥,평택,오산,파주,용인 등등
자취함. 기숙사는 도저히 못살겠어
마즘. 기숙사는 사람이 살 곳이 못됨.
여건이라는게 근무환경을 말하는거야? 내가 지금 일하는곳이 그리 좋은 여건은 아니라는거지? 맨날 몸에 기름 뭍고. 여기저기 알루미늄 찌꺼기 뭍어서 살 쓸리고 존나 쇠깍는 소리 쩔어서 귀아프고
ㅇㅇ 소음 심하고, 쇳가루 날리는 곳 별로임. 안그런 곳 쌔고 쌨음. 크린룸에서 방진복 입고 깨끗하게 일하는 공장도 많음.
이제 곧 출근 해야하는데 생각이 많아지네
http://www.saramin.co.kr/zf_user/recruit/recruit-view?idx=4876972 여기 지원해보셈. 안성에서 유명한 LCD 제조회산데, 4일 일하고 2일 휴무임. 월급은 160~170... 나도 여기 갔다가 기숙사 적응 못해서 추노 찍었는데 지금은 후회함... 쩝...|
http://www.saramin.co.kr/zf_user/recruit/recruit-view?idx=4878700 http://www.saramin.co.kr/zf_user/recruit/recruit-view?idx=4941699 여기도 같은 회사 아웃소싱... 뭐 꼭 여기를 가라는 건 아니지만 이런 나름 괜찮은 곳 많음.
오래 일하면 골병들꺼 같다는 느낌이 들긴 함 2교대에 쩌는 근무환경. 집에 돌아오면 발바닥의 한계가 뭔지 알게됨 ;;
ㅇㅇ 빨리 이직 준비 하셈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