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상황은

졸업 후 1년 동안 20여군데 공장 및 유통업체에 면접을 봤고, 제일 오래 다닌게 한달, 제일 짧게는 2시간.... 뭐 이랬음.

기숙사 들어간 날 밤에 도망친 곳도 있고... 공장에서 추노 찍은 것만 7~8번.

뭐 이래저래 민폐만 끼쳤음. 나도 내가 쓰레기인 거 인정함.

그래서 마지막으로 결정을 하려고 함.

내 꿈이 장사를 하는 거라서 가게에서 장사를 배울까 아니면 자본금을 마련하기 위해 공장을 다닐까 고민중

근데 공장은 너무 많이 실패해서 또 도전하기가 겁남.

공장이냐 장사냐...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