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사람인지. 그냥, 회사 로봇인지 모르겟다... ㅅㅂ...
고졸출신으로 지금 생산라인서 일한지 한달이 하고 10일정도 됫는데... 참나...그냥 기계같다...
물론 같이 일하는 동생, 형, 아줌마들이랑 대화도 하면서 하는데... 거의 대부분 멍때리면서 단순 반복 노동만 하다보니... 뭔가...남는것도 없고..
허무하다... 돈벌려고 하는짓이지만..너무... 무의미한 나날들이다... 악으로 깡으로 한달넘게 버텻지만...진짜.. 남는게 없어... 무작정 돈만벌려고 다니는데... 언제까지 다닐수 잇을지 모르겟지만.. 돈아껴쓰고 빨리 모아서 창업쪽으로 나가는게 살길인것 같다... 남 밑에서 일하는건 참... 더럽고 서럽고 짜증나는 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