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이구요. 인문계 고졸입니다...
배운거 제과제빵 6개월 국비로 학원다니고 제빵자격증 하나 갖고있고요
21살때 제천에서 제빵일할때 공장장이랑 둘이 숙소 생활 하다가 싸우고 때려치우고 그후로 노가다 ..
공장생산직 등등 다니다가 군대 제대 하고 노가다 뛰다가 얼마전 자동차 부품 공장 6개월 정도 다니고 일용직으로.
그만두고 지금 3개월째 백수인데.
신문보니깐 아웃소싱으로 생산직 많더라구요. 안성 수원 평택 등등.
돈을벌러 가야하는데 겁이나서 이력서도 못넣겠어요.
타향살이 하는건 괜찮은데. 기숙사에서 쌩판모르는사람들이랑 생활해야한다는 자체가.. 좀 ..
제가 그런게 있어서.. 저말고도 어려워하는분들 좀 계실거라 생각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그냥 기숙사있는곳 가서 일하는게 나을까요?
아 미치겠습니다.. 자신감 부족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