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84년생 27살...경기도 2년제대학교 행정학과 졸업하고 할거 없어서 빈둥대다

기술직 자격증 하나 겨우 따고 마포쪽에 있는 중소기업 입사. 현재 4개월째 다니는데 다 4월부터 안나간다고 사장한테 말해놓은 상태얌.

회사가면 맨날 갈굼 먹고 해서 회사원들하고 말 한마디도 안 섞고, 물어보는것만 대답하고..ㅠㅠ

일도 내가 흥미있고 재미있어 하는 기술이 아니라, 그냥 저냥 취직빨리 하고 싶어서 딴 자격증이라...

요즘 곰곰이 생각해 본건데, 힘들든, 돈이 안벌리든(어차피 결혼생각없음) , 내가 좋아하는 일하고 싶어서..

그리고 그게 영어와 일본어를 제대로 학원다니면서 배우고 내가 프리토킹까지 가능하고, 암튼 그런미래의 내 모습이 너무 갖고 싶어서

뒤늦은 나이인줄은 알지만, 그래도 인생 한번 사냐,,,생각으로 학사편입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얌..어때? 취갤횽들 생각은?

참! 그리고 나 03학번에 학점은  \" 총 평점평균 : 3.42 / 4.50 \"   신청학점계는 83학점중 83학점...

이정도면 그래도 학점은행제로 조금 더 학점 채워서 인서울 4년제 대학교 일어일문학과나 영어영문학과 가능해?

진실로 조언받을 만한곳은 디시에서도 취갤이 유일한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봐...횽들, 나보다 경험 많고 지식많은 동생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