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만두고 놀기 그래서 촌구석에 처밖힌 치즈공장 있는데
뭐 3개월 생산직 계약 알바 구한다길래
이력서 들고 등본띠고 갔더니
거기 인사과 아줌마 면접관이
면접관:담배 피나요?
네 피웁니다
면접관:여긴 담배 피우면 안되는데? 사장님은 담배안피우시는데..
술은 하나요?
네 술도 하는데 별로 안좋아합니다.
면접관:우리사장님은 술담배 전혀 안하십니다..
네.. 그렇군요..
면접관:종교가 어떻게 되나요?
집안은 불교입니다
근데 저는 무교입니다.
면접관:저희 사장님은 기독교인이십니다.
이러더라구요 어이없어서 참았는데
제가 덩치가 좀있거둔요..
저한테 하는소리가 그 체격으로 일 잘할수있냐고 무시하는 말투로..
저는..(노가다던 공장이던 어딜가나 꿀리지 않았습니다)
체격은 이래도 일 열심히합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그렇게 말씀하시진 말아주세요^^
이랬더니
면접관아줌마가 ㅋ
요번주안으로 연락드릴께요 이러길레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저도 여기말고 다른곳 일자리 도 빨리 알아봐야하니깐
되도록이면 빨리 연락주세요ㅋㅋ
이랬더니 ㅋ
면접관 인사해도 인사도 십더라구요 ㅋ
졸라 어이없음..
사람인가보니깐 ㅋ지금 그회사 사람 뽑더라고 근데 아무도 지원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면접을 본적이잇는데 대놓고 욕 레알하게 하고옴 속쉬원함 명함찢어서 아줌마한테 주는건 필수
당돌하다 너